런던에 나타난 카트 e스포츠 양대 산맥, 문호준-박인수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후기

게임뉴스 | 박태균 기자 | 댓글: 1개 |



국내 카트라이더 e스포츠의 양대 산맥, 문호준과 박인수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X019'에 나타났다. 두 선수는 'X019'에서 최초 공개된 넥슨의 신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이벤트 매치를 치렀는데, 짜릿한 속도감과 함께 실전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대결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벤트 매치를 마친 문호준과 박인수는 'X019' 현장를 둘러보며 각자의 여유를 즐겼다. 인벤에서는 두 선수와 만나 간단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가장 먼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플레이 소감을 물었다. 박인수는 "기존 카트라이더의 특징과 느낌을 그대로 잘 살렸다. 또한 그래픽이 매우 뛰어나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했다"고 밝혔고, 문호준은 "이벤트 매치를 치르기 전에도 수차례 플레이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만들어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글로벌 흥행 여부를 묻자 문호준은 "트레일러 영상이 종료된 후 현장 관람객들의 반응이 정말 뜨거웠다"고 이야기한 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인 만큼 동양뿐 아니라 서양 게이머들도 금세 빠져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X019' 현장에 있는 수많은 시연대 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대기줄이 가장 길더라"며 너스레를 떤 박인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하루빨리 흥행해 팬분들과 함께 글로벌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호준과 박인수 모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가장 큰 장점으로 카트 커스터마이징을 꼽으며 "나만의 개성 있는 카트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고 답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카트는 전면, 측면, 후면, 바퀴, 부스터 등 5가지로 구분되며 각 부분 별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카트라이더와 달리 커스터마이징 시 실제로 카트의 외형이 변경된다.

한편, 박인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대회가 개최된다면 바로 출전할 것"이라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e스포츠화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반면 문호준은 "아직 카트라이더 e스포츠를 잘 하고 있기에 섣불리 단언하지 않겠다"라고 답했는데, "다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대회는 나를 비롯한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마지막으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기다리는 팬들에 대한 인사를 부탁했다. 이에 문호준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통해 인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박인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여러분들의 기대보다 훨씬 재밌을 것이다. 팬분들과 함께 즐길 날을 기대하겠다"며 이야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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