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리그] 문호준, 시즌 1개인전 우승! 열 번째 개인전 우승 금자탑 쌓아

경기결과 | 김병호, 유희은 기자 |



문호준이 이번 개인전 우승으로 10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23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 문호준과 유창현의 에이스 결정전은 문호준이 승리했다. 문호준은 이번 승리로 10회 우승이라는 누구도 쌓지 못한 업적을 이뤄냈다. 문호준은 우승 소감을 통해 팬들과 팀원들의 응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1트랙 공동묘지 해골성 대탐험은 문호준이 선취점을 획득했다. 문호준은 꾸준하게 선두를 내달리고, 유창현이 역전을 노리는 모습이었다. 유창현은 끝까지 달리면서 기회를 노렸으나 마지막에 사고가 터지면서 아쉽게 추월에 실패했다.

2트랙에서는 유창현이 초반 선두권을 가지는 데 성공했다. 선두가 계속 바뀌는 치열한 대결 중, 문호준이 인코스를 타다가 벽에 부딪치는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유창현은 이 시점부터 끝까지 실수 없이 완주하면서 2트랙 승을 가져갔다.

세 번째 트랙 유창현이 첫 번째 바퀴를 안정적으로 소화하고 두 번째 바퀴에 승부를 보려고 했다. 유창현은 상대 앞에서 질주를 하며 인코스와 아웃코스를 통해 역전을 해내려 했다. 그러나 유창현은 드라이브가 거칠어지면서 벽에 연달아 두 번 부딪치는 사고가 나버렸고, 문호준은 그대로 트랙을 완주 점수를 획득했다.

네 번째 트랙에서 문호준이 연달은 코너링에서 실수가 터져버렸다. 과감하게 계속 라인을 타다가 연달은 코너링에 차체가 흔들리면서 벽에 부딪쳤다. 결국, 유창현이 이 트랙을 승리로 가져갔고 승부는 마지막 다섯 번째 트랙에서 갈리게 됐다.

승부를 가르는 마지막 다섯 번째 트랙, 어비스 숨겨진 바닷길. 승부가 초반에 갈려버렸다. 유창현이 U자 코스 이후, 직선 코스에서 라인을 크게 어긋나면서 속도가 확 줄어버렸다. 유창현은 끝까지 집중하면서 승리를 위해 내달렸으나 결국 역전을 해내지 못했다. 문호준은 이번 경기 승리로 우승을 차지하고 개인전 챔피언에 올랐다.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 결과

문호준 3 vs 2 유창현
1트랙 문호준 승 vs 패 유창현
2트랙 문호준 패 vs 승 유창현
3트랙 문호준 승 vs 패 유창현
4트랙 문호준 패 vs 승 유창현
5트랙 문호준 승 vs 패 유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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