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기다려라 MSI, 트로피 가지러 간다~! SKT T1 출국 현장 풍경기

포토뉴스 | 남기백 기자 | 댓글: 5개 |
6일 오전 인천공항에 스프링 스플릿 우승팀인 SKT T1의 선수 그리고 코치들이 모였습니다. MSI 출전을 위해 베트남으로 떠나기 위해서죠. 조금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선수들은 차분한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들뜬 표정을 감추진 않았습니다. 동시에 반드시 우승해 트로피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도 함께 전했고요. 작년의 아쉬움을 반드시 우승으로 달래겠다는 SKT T1의 선수들, 2019년의 첫번째 국제대회 출국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이른 시각부터 분주한 인천공항



▲SKT T1 선수들이 공항에 도착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다소곳한 모습의 '칸' 김동하 선수



▲'귀엽게 나오나요? 긁적a'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인터뷰 섭외 1순위 였습니다.



▲'잘 나오나요?'



▲'시간이 없으니 쌍마이크로 갑시다'



▲자신만만했던 '페이커' 선수



▲인터뷰 중인 김정균 감독!



▲'꾸앙 졸려!'



▲이른 아침, 잠을 깨기 위해 수다를 떨어봅니다.



▲'클리드' 김태민 선수도 첫번째 국제무대를 앞두고



▲인터뷰에 여념이 없습니다.



▲'췤~!'



▲'마타' 조세형 선수도 들뜬 표정을 지어 보였고,



▲식스맨으로 합류한 '하루' 강민승 선수도 미소를 지어보입니다.



▲뽀얀 피부의 '클리드' 선수....



▲'테디' 박진성 선수도 밝은 모습이네요.



▲'어이 테디 왜 내 스킨을 쓰지 않은거지'



▲어쩃든 V!!



▲'마타' 선수의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을 위해 모입니다.



▲너무나도 능숙한 '페이커' 센빠이



▲시끌벅적하네요.



▲SKT T1,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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