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께 보면 더 재밌다? '엘후에고'의 'TWT 그랜드 파이널' 단체 관람 현장

포토뉴스 | 남기백, 박태균 기자 | 댓글: 1개 |
8일 태국 방콕에서 올해의 철권 주인공을 정하는 '철권 월드 투어(이하 TWT) 그랜드 파이널' 본선이 진행됐습니다. 세계 최고 레벨의 철권 프로게이머 20명이 펼친 단 하루의 승부, 그 결과 일본의 '치쿠린' 유타 타케가 '울산' 임수훈을 꺾고 2019년의 챔피언이 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한편, 국내 최초의 e스포츠 전용 라운지 '엘후에고'에서는 'TWT 그랜드 파이널' 단체 관람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전국에서 '엘후에고'를 찾은 게이머들은 스트리머 '아빠킹' 남기웅의 생생한 중계 및 해설로 'TWT 그랜드 파이널'을 함께 시청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수많은 철권 유저들이 한곳에 모인 날, '엘후에고'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 이곳은 'TWT 그랜드 파이널' 단체 관람이 진행되는 '엘후에고' 현장!



▲ 조별 예선이 진행 중인 점심 무렵부터 많은 철권 유저가 '엘후에고'를 찾았습니다.



▲ 현장 한켠에는 '엘후에고' 후원사가 제공한 특별 상품들과



▲ 현장 관람객들의 목을 축일 음료도 가득 준비돼 있었는데요



▲ 물론 철권 프리 게임도 얼마든지 가능했습니다!






▲ 오늘 행사의 중계와 해설을 맡은 스트리머 '아빠킹'과



▲ 흥미진진하게 'TWT 그랜드 파이널'을 시청하는 철권 유저들






▲ 그 어디를 둘러봐도



▲ 모두가 철권 삼매경입니다!






▲ 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와중



▲ 'TWT 그랜드 파이널'은 2019년의 마지막 TWT답게 꽤나 긴 일정을 자랑했죠






▲ 끝내 자정이 넘어 펼쳐진 '울산' 임수훈과 '치쿠린'의 결승 대결



▲ '치쿠린'의 깜짝 카드 아쿠마가 '울산'을 무너뜨리며 'TWT 그랜드 파이널'이 종료됩니다



▲ 12시간이 넘는 강행군을 한 '아빠킹', 고생하셨습니다!



▲ 경기는 끝난 후에도 현장 이벤트는 계속됐는데요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낸 '엘후에고'의 박수용 디렉터의 마무리로 모든 일정이 종료됐습니다.



▲ 앞으로도 '엘후에고'에서 진행될 다양한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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