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담금질을 마친 엘소드M, 모바일에 맞는 액션으로 돌아오다

동영상 | 이두현 기자 | 댓글: 9개 |

※ 현장 상황이 매우 시끄러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난 3월 22일, 베타 테스트를 마쳤던 ‘엘소드M 루나의 그림자(이하 엘소드M)’가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스타 2017’의 KOG 부스에 등장한 ‘엘소드M’은 한층 개선된 액션과 최적화로 유저들과 만났습니다. 못 본 사이에 ‘자동 전투’ 버튼이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유저가 직접 손으로 전투를 치러야 하는 점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엘소드M’은 간단한 조작으로도 기술 연계가 가능해 지스타를 찾은 많은 유저들에게 손맛을 제공했습니다.

지스타 시연 버전의 ‘엘소드M’의 전투는 지난 베타 테스트 때와 크게 변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엘소드M'은 원작 엘소드의 주요 캐릭터를 세 명 선택해, 상황에 맞는 태그로 전투를 이어 나갔습니다. 태그로 바뀐 캐릭터는 그 순간, 몬스터를 공격하는 액션을 펼치기에 유저의 정확한 상황 판단이 필요했습니다. 전투에 등장하는 몬스터는 끊임없이 스킬 공격을 하므로 어느 방향으로 공격하는지 잘 보고 피하는 게 중요했습니다.

‘지스타 2017’ KOG 부스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던 ‘엘소드M’의 플레이 영상을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시연을 마친 기자의 솔직한 소감은 이렇습니다.

“아, 더 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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