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을 이루는 MMORPG '야망' 사전예약 돌입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자료제공 -스카이라인게임즈




스카이라인게임즈는 Dream of Dragon Games(드림 오브 드래곤 게임즈)가 개발한 대형 모바일 MMORPG ‘야망’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야망’은 템페스트대륙을 노리는 마왕과의 전쟁을 그려낸 모바일 3D MMORPG이다. 루스, 드라코, 이엘로, 플로스, 아르보르, 카스투스로 나뉘어진 6개의 진영을 선택하고 협력하여 진영의 세력을 키워 나가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이를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국가전을 통해 치열한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워리어, 레인저, 버서커, 위저드 등 4개의 직업으로 나뉘어진 캐릭터를 선택하여 게임을 즐기게 된다. 캐릭터의 전투력은 곧 진영(국가)의 전투력을 의미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능력 또한 중요하다. 게임 이름인 ‘야망’처럼 이용자는 게임 속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다양하게 마련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금일 오픈한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공격보석과 강화석, 골드, 다이아 등 인게임 아이템을 100% 증정한다. 또한,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가 정식 출시 후 35레벨 이상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벤츠 C200 카브리올레, 갤럭시 s9, 구글기프트카드 3만원권과 같이 타이틀과 어울리는 역대급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친구를 추천한 이용자에게 인게임 아이템이나 추첨으로 백화점 상품권 100만 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 공식카페 누적 가입자 수에 따라 귀속 다이아, 보석상자 등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 등 풍성하게 준비했다.

스카이라인게임즈 박세진 지사장은 “거대한 야망을 마음껏 꿈꿀 수 있는 게임 야망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라며, “사전예약에 참여 후 일정 레벨만 달성하면 더 큰 야망을 채우실 수 있도록 야심찬 선물도 함께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 역대급 상품과 함께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일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야망’은 인상 깊은 연기로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윤계상을 모델로 선정하여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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