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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형 PvP로 돌아온 핀콘, "과거에 안주해 사골만 우릴 순 없으니까"
지금은 시장의 중심에 있다고 보긴 어렵지만, 핀콘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역사를 논할 때 한 페이지 이상 언급될 자격이 충분하다. 그들이 2013년 2월 출시한 '헬로히어로'는 시스템에서 모바일 RPG의 표준이 됐고, 전세계 1700만 유저를 끌어...
인터뷰 | 기자: 박태학 | 작성시간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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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이시티 "블레스 모바일, 자동과 수동의 재미 황금비율 찾았다"
조이시티의 자회사 씽크펀이 개발한 '블레스 모바일'이 오는 20일, CBT를 시작합니다. 2018년 IGC를 통해 개발 소식을 알린 지 약 1년 반 만이죠. '블레스 모바일'은 온라인 게임 '블레스'의 IP를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입니다. 언리얼...
인터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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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검은달,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
라인콩코리아에서 서비스 예정인 무협 MMORPG '검은달'이 오는 3월 18일부터 정식 오픈을 시작합니다. 지난해 CBT 이후 약 6개월 만에 등장한 것인데요. '검은달'은 중국 넷이즈 게임즈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 무협을 배경으로 한 MMORP...
인터뷰 | 기자: 정수형 | 작성시간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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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번엔 몬스터가 주인공, '라그나로크 택틱스'
그라비티가 자사의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신작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 택틱스'를 올 2분기 중 국내 출시한다. 라그나로크 택틱스는 전략 요소가 가미된 수집형 RPG로, 플레이어는 라그나로크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수집하고, 이들을 활용해 직접 전투...
인터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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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히어로, 캐릭터와 스토리로 진짜 RPG 보여줄 것"
테라가 모바일로 돌아온다. 처음은 아니다. '테라M'과 '테라 클래식'이 이미 모바일 게임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그리 짧지 않은 기간을 두고 벌써 3번째 작품이 나온다는 점에서 많은 유저들의 고개를 갸우뚱했다. 기자 역시 맹목적인 기대감보단 의아함...
인터뷰 | 기자: 박태학 | 작성시간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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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류금태 대표 "카운터사이드, 계속 사랑받는 게임으로 만들고 싶다"
'서브컬쳐'는 원래는 하위 문화, 주류가 아닌 비주류를 위한 장르였다. 그러나 현재 게임 시장에서는 더 이상 그렇게 부르기 어려운 장르가 되었다. 물론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다못해 확고하게 무관심한 층이 있는 장르다. 그렇지만 그런 유저층도 이제 몇몇...
인터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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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11% 김강안 대표 "목표는 매출 3천억 원, 랜덤 다이스의 인기 이어가겠다"
게임의 재미를 재단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는 재단하기 쉽다. 판매량, 매출이라는 정량적 척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 한정한다면 매출 10위권에 위치하면 성공한 거로 보고 있다. 하지만 누구나 오르는 건...
인터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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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디자인의 힘으로 세계를 흔든다' SSS by 어플리봇
한국에서는 아마 첫 소개가 아닐까 싶은데요. 생소하게 느끼실 한국 유저들을 위해 먼저 SSS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합니다. - SSS by applibot(이하 SSS)은 게임,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와 같은 여러 매체의 기획 시작 단계부터 컨셉...
인터뷰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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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니티 코리아 "엔진의 핵심 가치 '게임' 놓치지 않겠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 엔진은 뭘까? 누군가는 하프라이프 시리즈를 탄생케 한 소스 엔진을, 다른 누군가는 크라이시스 시리즈로 유명한 크라이 엔진을 들 수도 있다. 이외에도 데시마 엔진, RE 엔진,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등 하나하나 열거하자면...
인터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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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애니팡2' 리마스터, "영혼만 뽑아서 새 몸에 옮겼다"
'모두를 위한 게임은 없다' 게이머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즐길 수 있다는 게임도, 결국 모두를 만족시키지는 못한다. 대중의 호불호는 어느 정도의 '추세'가 있지만, 개인 단위로 넘어가면 너무나 복잡하다. 누군가에게는 재미있는...
인터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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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음악에 담긴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 리니지2M 작곡가를 만나다
최근, 아니 이미 작년이니 최근이라고 하기는 좀 힘들다. 작년 11월 즈음 언제나처럼 각 게임사의 유튜브 채널을 돌던 중 '게임' 채널에서 보일 리 없을 것 같았던 사람을 썸네일에서 발견했다. 다름 아닌 뮤지컬 배우 전동석. 한창 헤드윅 공연을 하고...
인터뷰 | 기자: 김수진,강승진 | 작성시간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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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경기게임아카데미 "창업이 두렵다고요? 저희가 지원해드립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창업이 힘든 시기다. 외산 게임의 공습은 이제 일상이 됐고 그런 가운데 대형 게임사와 중소 게임사의 격차는 나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형 게임사가 국내 게임산업 전체 매출의 상당수를 독식하는 형태. 이에 허리 기업이 없다는 얘기...
인터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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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규 PvP 콘텐츠에 서버 이전까지!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2020년
'한층 진화한 전쟁 SLG'를 표방하는 조이시티의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이하 건쉽배틀)’가 서비스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018년 12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건쉽배틀은 전 세계 155개...
인터뷰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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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클로버게임즈의 출사표 "'로드 오브 히어로즈', 목표는 모두가 좋아할 RPG"
게임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개발자라고 해도 창업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지금처럼 모바일 게임이 레드오션이 된 상태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클로버게임즈의 윤성국 대표는 안주가 아닌 도전을 택했다. 이유는 단 하나. 더 좋은 게임을...
인터뷰 | 기자: 윤홍만,김수진 | 작성시간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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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저에 대한 보답은 고퀄리티" 콜 오브 듀티:모바일 한국팀
출시 단 한 달 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 있다. 모바일 게임과는 거리가 멀 것 같은 FPS 장르의 '콜 오브 듀티:모바일'은 출시 3일만에 전 세계 3,500만 다운로드와 100여 개국 이상의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설적...
인터뷰 | 기자: 서동용,남기백 | 작성시간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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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눈마새' 게임에 대해 궁금했던 점 10가지
이영도 작가의 대표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가 게임으로 개발된다. 개발사는 크래프톤, 지휘봉은 김경태 PD가 잡았다. 지난 11일 공개된 첫 영상 반응은 어쩌면 예상대로였다. 독자들 머릿속에 각자 구축한 이미지가 있을텐데 그걸 하나로 콕 집어 세상에...
인터뷰 | 기자: 강민우 | 작성시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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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달빛조각사, 원작의 마지막 권까지 모두 담고 싶다"
지난 3일, 송재경표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에 대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브랜트 왕국'란 이름의 본 업데이트는 500개 이상의 퀘스트, 9개의 신규 지역이라는 풍성한 볼륨을 자랑한다. 거래소 및 자동 전투 시스템도 개편했다. 출시 후 2...
인터뷰 | 기자: 박태학,이동연 | 작성시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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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게임 퀄리티로 인정 받았다...다음 목표는 '콘솔' 도전!
자고로 인생은 파도라고 했다. 올라갔으면 내려가고 밑바닥까지 내려가면 또 올라가는 게 인생이다. 지난 몇 년간 슈퍼애시드 강지원 대표의 삶이 그랬다. 2018년 5월 회사에 구원투수가 절실했을 때 넥슨이 지분투자와 함께 퍼블리싱 계약을 하면서 모든 게...
인터뷰 | 기자: 강민우 | 작성시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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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게임빌 프로야구의 귀환, "10년 서비스 할 각오로 만들었다"
피쳐폰 시절, 모바일 야구게임 시장을 호령했던 '게임빌 프로야구'가 돌아왔다. 이번엔 '슈퍼스타즈'란 부제도 함께다. 우려가 없었던 건 아니다. 게임빌 프로야구가 비운 자리는 실사형 야구 게임들이 잠식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풍부한 라이센스와 현실적인...
인터뷰 | 기자: 박태학 | 작성시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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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엑소스 히어로즈, "비주얼을 넘어서, 캐릭터의 가치까지 보겠다"
비주얼리즘 RPG, 그간 두 번의 CBT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던 엑소스 히어로즈의 첫인상이자, 캐치프레이즈다. 그간 2차례의 CBT 파스텔풍과 톤셰이더가 적절히 조화된 특유의 그래픽과 일러스트의 느낌을 3D로 담아낸 캐릭터, 화려한 스킬 연출과 컷씬...
인터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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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RPG 리퍼블릭이 선보인 '거상M'과 '안녕 엘라'는 어떤 게임?
지스타 2019 B2C관에 마련된 RPG 리퍼블릭 부스에서는 두 개의 모바일 게임이 동시에 소개됐습니다. 하나는 AK 인터랙티브의 PC MMORPG '천하제일 거상'의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모바일 3D MMORPG '거상M...
인터뷰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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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엔젤게임즈 신작 3종, "재미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았다"
올 해로 지스타 참가 3년차, 엔젤게임즈는 이번 해에는 신작 3종의 시연대를 챙기며 지스타에 참가했다. 세 가지 게임중 둘은 PC플랫폼 시연이 이뤄졌지만, 실질적으로는 모바일과 PC를 모두 소화하는 형태의 게임이었다. 멀티플랫폼 게임으로서 말이다. 매...
인터뷰 | 기자: 양영석 | 작성시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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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올 해로 9년 연속 참가한 대만관, "지스타는 꾸준히 성장 중"
대만은 게이머들에게 있어서 친숙한 국가다. 실제로 현재 3~40대 게이머들이 즐겼던 게임들 중에는 대만의 게임이 적지 않다. 대표적인 예로는 '삼국군영전'을 들 수 있고, 오락실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었던 삼국지게임 '삼국전기'도 대만 개발사의 작품이다...
인터뷰 | 기자: 양영석 | 작성시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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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형에서 여성향까지, '4:33'의 기대작
지스타에서 4:33 게임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먼저 담당자 분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네시삼십삼분에서 해당 게임 사업실을 맡고 있는 김이석 실장입니다. 현재 가디언 프로젝트 등 서브컬쳐 중심의 모바일 게임 서비스 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가디언...
인터뷰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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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지스타 첫 부스 '인벤 방송국', 성장통 겪으며 발전 중
인벤 방송국은 지스타에 항상 참여해왔습니다. 어느 행사의 출연진으로 활약하기도 했고, 대회 운영을 대행하기도 했습니다. 분명 기쁘고 보람찬 일이었지만, 아쉬움이 있을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모두 '우리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죠. 인벤 방송국은 올해...
인터뷰 | 기자: 심영보,남기백 | 작성시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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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어플리봇 "한국 게임이 일본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은..."
"일본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전략을 모르면 아무리 큰 돈을 투자해도 성공할 수 없다" 글로벌 게임 컨퍼런스인 'IGC X GCON' 행사가 개최되기 하루 전, 부산에서 사이버에...
인터뷰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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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3: 스틸얼라이브, "배틀로얄은 무조건 이득인 플레이"
1년 만에 다시 지스타로 돌아온 A3, 이번 지스타 넷마블 부스에도 지난해 좋은 평가를 받았던 이데아게임즈의 'A3: 스틸얼라이브'가 자리 잡았다. 이번에는 지난해보다 한층 더 개선된 시스템과 다양한 무기를 탑재한 3인 팀 배틀로얄 모드로 돌아온 셈이...
인터뷰 | 기자: 양영석 | 작성시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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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개성파 용병 8명의 수집형 액션, 트라이팟 스튜디오스의 '매드8'
트라이팟 스튜디오스가 개발하고 출시한 매드8: 레이드 배틀은 아포칼립스적인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수집형 액션 MMORPG입니다. 어떤 이유로 인해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 치닫게 되고, 사람들은 각자 살아남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게 되죠. 유저는 어느 용병...
인터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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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영웅을 이용한 쉽고 간략한 MOBA"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TCG의 원조격인 '매직:더 개더링'의 IP를 활용한 실시간 대전 게임이다. 원작에 등장하는 플레인즈워커들과 카드 유닛들을 3D로 구현했으며, 출시 시점에는 약 100여 종의 카드를 제공해 전략성을 더할 예정이다. 게임플레...
인터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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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투락, "신규 IP 오디티걸즈, 게임과 애니메이션 동시 전개한다"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사 투락(toOrock)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IP를 활용하여 Q.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 안녕하세요. 투락 대표 연경흠입니다. 투락은 오리지널러티가 강한 자체 IP를 통해...
인터뷰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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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플러스 알파를 위해 스토리까지 개편한다, '방주지령'
미소녀 게임, 모에화 게임은 그간 국내에서는 낯설어하는 유저층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해당 장르의 게임들이 하나둘씩 출시되기 시작하고, 조금씩 국내에서도 입지를 잡아가고 있죠. 지난 8월에 출시된 ‘방주지령’도 이러한 모에화, 미소녀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인터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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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이뮨 투 함 사용하는 신규 클래스 '신성검사' 추가! 리니지M 기자 간담회
10월 29일(화),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리니지M 향후 업데이트에 대해 발표하는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리니지M 개발실의 김효수 개발실장이 참석하여 리니지M의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설명했다. ▲ 발표를 맡은 리니지M 김효수 개발...
인터뷰 | 기자: 이동연 | 작성시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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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재섭 아트디렉터, "V4, 방대하고 리얼한 월드를 선보일 것"
기술의 발전으로 모바일 MMORPG에서 풀 3D, 고퀄리티 그래픽이라는 단어는 이젠 낯익은 수식어가 됐다. 특정 엔진으로 개발했다는 것이 개발력, 고퀄리티 그래픽을 보증하는 수표처럼 여겨졌던 때도 있었지만 엔진이 발전하고, 개발사들의 경험이 쌓이면서...
인터뷰 | 기자: 윤서호,김수진 | 작성시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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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거대 게임사' 퍼펙트월드게임즈를 이끄는 루샤오인 CEO를 만나다
퍼펙트월드게임즈는 우리에게 '완미세계'로 알려진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중국 게임사다. 최근 골리앗처럼 묘사되는 '중국의 대형 게임사'를 말할 때, 텐센트와 넷이즈를 잇는 대형 게임사이기도 하다. 퍼펙트월드게임즈의 루샤오인 CEO를 만나 이야기를...
인터뷰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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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차세대 모바일 MMORPG를 노리는 V4,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11월 7일 출시 예정인 신작, V4는 그동안 모바일 및 PC MMORPG를 개발해온 박용현 대표와 넷게임즈 개발진들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는 모바일 MMORPG다. 9월 3일 공개된 원테이크 영상이 공개 이후 5일 7시간 만에 조회 수 1,000만...
인터뷰 | 기자: 윤서호,김수진 | 작성시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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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6개월을 맞은 트라하, "RvR, 수동 조작의 아이덴티티를 쭉 지켜나갈 것"
모아이게임즈에서 개발하고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트라하'는 출시부터 기존의 모바일 MMORPG와 사뭇 다른 시도를 선보였다. 당시에 일반화되어있던 확률형 아이템으로 장비를 얻는 방식을 배제하고, 생활 콘텐츠 혹은 던전, 필드 보스 보상으로만 장비를 얻을...
인터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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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출시전 ‘달빛조각사’에 궁금했던 질문 8가지
달빛조각사는 요즘 나오는 최신 게임과 다르게 조금은 클래식한 감성으로 디자인된 게임이다. 스킬 난사가 아닌 평타 기반의 전투, 땅바닥으로 드랍되는 아이템, 밤과 낮의 시야 차이. 1세대 온라인게임에서 느꼈던 감성은 살렸고...
인터뷰 | 기자: 강민우 | 작성시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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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주년을 맞은 AxE, 각성과 부활을 꿈꾸다
모바일 MMORPG가 어느 덧 시장에 자리잡은지도 몇 년이 흘렀다. 처음에는 “모바일로 방대한 규모의 필드에, 여러 유저가 동시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그간 개발사들은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서 그 문제들을 해결...
인터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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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어느덧 4기, 공인 전문가 '유니티 마스터즈'가 바라본 유니티의 미래
유니티 마스터즈는 유니티 엔진에 대한 지식과 활용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서, 유니키 커뮤니티와교류하면서 각종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인 전문가이자 일종의 멘토와 같은 존재입니다. 2016년부터 선발된 유니티 마스터즈는 어느새 네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인터뷰 | 기자: 양영석 | 작성시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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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새로운 장르로 세계관 확장 꾀한다, FFBE 신작 '워 오브 더 비전'
올해로 글로벌 서비스 3주년을 맞은 모바일 RPG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이하 FFBE)의 프로듀서들이 지난 27일 한국을 방문했다. 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 FFBE 유저들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서비스 방향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
인터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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