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기대작을 한 발 먼저 만나자! '넷마블' 지스타 2017 부스 풍경기

포토뉴스 | 윤홍만 기자 |



넷마블은 올해 지스타 2017에 자사의 기대작 4종 '세븐나이츠2', '테라M', '이카루스M', '블레이드&소울'을 들고 왔습니다. 하나같이 유명한 IP의 게임들로 정식 출시 전에 최초로 플레이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무려 260여 대의 대규모 시연대를 마련했음에도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였죠. 거기에 대형 LED 스크린과 오픈형 무대를 통해 참관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습니다.

'세븐나이츠2'는 인기 BJ들과 관람객들이 8대8로 대결을 펼쳐 참가자들에게 승패에 따라 '아일린 피규어', '세븐나이츠 아트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콘텐츠의 꽃이랄 수 있는 30대30 오픈필드 세력전을 진행하는 등 단순히 게임을 소개하고 시연만 하는 부스에서 한층 진화한 모습이었습니다.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성장한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의 모습,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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