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스타 테라M 부스에 현실 '엘린'이 뜨다! 엘린 코스프레 현장

포토뉴스 | 유희은 기자 | 댓글: 48개 |



국내 게이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최고의 게임 축제, '지스타 2017'의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은 다양한 행사를 즐기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벡스코를 방문했습니다. 한편 어두운 실내를 자체발광으로 환하게 밝혀주는 이들이 지스타에 등장했다고 하여 찾아가 봤는데요.

바로 넷마블 부스 테라M '엘린' 코스프레 현장입니다. 세 명의 레이싱 모델이 직접 '테라 M'의 마스코트 '엘린'으로 변신해 상큼함을 뽐냈습니다. 또한, 이번 현장에는 유명 BJ '이설'이 진행을 맡아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기도 했는데요. 세 명의 현실 '엘린'의 모습, '테라M' 코스프레 현장을 함께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 행사 시작 전, 무대를 준비하는 세 명의 '엘린'









▲ 토끼 귀 머리띠를 착용한 BJ '이설'도 깜짝 등장했습니다.






▲ 본격적으로 세 명의 '엘린'의 매력적인 모습을 공개합니다!



▲ 정말 예쁘십니다. 하악.






▲ 의상, 표정, 디테일 만점!



▲ 귀여운 매력의 '엘린'



▲ 상큼상큼 정말 토끼같아요.






▲ '엘린'이 키가 크면 이런 느낌일까요? 키 큰 엘린 버전도 만들어주세요!






▲ 빵! (죽음)



▲ 팬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행사가 마무리 됩니다.



▲ 이설의 인사와 함께 안녕!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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