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4] 인디 개발사들의 공간, '인디 오락실'을 가다

포토뉴스 | 윤홍만 기자 |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는 인디 게임들을 한자리에 모아놨습니다. 바로 인디 오락실이라고 말이죠. 이곳에선 다양한 인디 개발사들이 부스를 꾸리고 자신들의 게임들을 참관객들에게 알리기에 한창이었습니다.

인디 개발사, 소규모 개발사의 가장 큰 약점인 마케팅을 행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극복하고자 한 모습이었죠. 그래서인지 많은 인디 개발사들이 적극적으로 게임들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근처 푸드트럭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거나 지나가던 참관객들도 호기심에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게임들을 보여주는 인디 개발사입니다.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한 개발사들은 과연 어떤 게임들을 가져왔을까요. 플레이엑스포 인디 오락실을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 어떤 게임들이 있을지 찾아보죠



▲ 타이니젬에선 어떤 게임들을 하고 있을까요?



▲ 500회 이상 점수할 경우 무려 신세계 상품권 5만원을 드립니다



▲ 집중...



▲ VR은 어디서나 인기 만점이죠



▲ 으아아아아아! 받아랏!



▲ 학생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 상당히 공을 들인 걸 알 수 있었습니다



▲ 여기서도 인디 게임을 즐기고 계시네요



▲ "자자! 저희 게임 한 번 해보세요!"



▲ 5Byte의 '신수서기'도 시연해볼 수 있었습니다






▲ 귀여운 탱크가 반겨주던 InGame Studio 부스






▲ 'Tank Hero.io', 단순하기에 즐기기 이만한 것도 없습니다



▲ 하이디어는 '인간 혹은 뱀파이어'를 들고 왔습니다






▲ 독특한 그래픽과 분위기 때문일까요. 많은 참관객들이 한번쯤은 즐기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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