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루 앞으로 다가온 게임 축제는 어떤 모습일까? '지스타 2018' 사전 풍경기

포토뉴스 | 남기백, 유희은 기자 | 댓글: 13개 |
국내 게임 팬이라면 누구나 기다리고 있을 '지스타 2018'의 시작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15일 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PC, 모바일은 물론 인디게임과 VR 그리고 다양한 게임 관련 장비들까지 다채로운 분야에서 게임 팬들을 반겨줄 예정인데요.

'지스타 2018'의 개막을 하루 남겨둔 오늘, 인벤팀 역시 지스타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기 위하여 부산으로 출발했습니다. 과연 이번 지스타에는 어떤 게임과 신작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팬들을 맞이하기 위해 꽃단장으로 여념이 없는 지스타 현장을 하루 일찍 방문해보았습니다.



▲지스타로 향하는 버스가 인벤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 무사히 탑승하고, 부산으로 떠날 준비를 마칩니다.



▲힘세고 강한 아침을 맞이하는 기자



▲또 다른 기자는 디아블로를 즐기고 있습니다. 나만 닌텐도 없어...



▲음...왠지 신나보이심



▲버스의 여행의 묘미는 휴게소죠.



▲휴게소하면 우동이지!



▲식사로 행복도를 상승시키고...



▲배가 부르니 왠지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방향은 북쪽이라니...



▲'우린 남쪽으로 간다.'



▲감자도 먹고



▲버스에서 틈틈이 게임도 하다보니



▲어느덧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이 분 아까부터 왜 자꾸...



▲'저럴 기운이 있으면 이거나 좀 들지...'



▲누워서 쉬고싶지만 그럴 시간이 없어요!



▲지스타 맛보기를 위해 현장으로 떠납니다.



▲벡스코...또 만나는 구나...(롤드컵 그룹스테이지 당시 열흘 동안 벡스코에 상주했던 기자)



▲입구부터 굉장한 녀석들이 반겨줍니다.



▲위-풍-당-당



▲포트나이트의 규모가 심상치 않습니다.



▲'죽...여...줘...'



▲카카오 프렌즈 레이싱 부스도 열심히 단장 중입니다.



▲이제 내부로 들어가볼까요?



▲'빠밤! 웰컴!'



▲입구에서 반겨주는 아프리카 부스






▲올해도 다양한 종류의 부스들이 입구부터 기대감을 UP 시켜줍니다.



▲소녀전선의 X.D. 글로벌부스






▲붕괴3rd는 미호요 부스로 나왔습니다.






▲역시나 엄청난 규모의 에픽게임즈 부스












▲트위치의 부스도 옆에서 화력을 지원해주는군요?









▲넷마블 역시 올해도 거대한 스케일을 뽐냅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기다리는 부스



▲PUBG 부스도 심상치 않은 모습



▲이번엔 모바일이 주력인 것 같습니다.



▲카카오 게임즈도 무엇인가 거대한 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이 거기 갈 땐 가더라도 이거 정돈 치워줄 수 있잖아?'



▲넥슨 부스역시 빼놓을 수 없죠?






▲테일즈위버M의 모습이 살짝 보이네요.















▲게이밍 기어들 역시 지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앗! 베이스 캠프 발견



▲인벤 부스도 열심히 준비 중!












▲코 앞으로 다가온 개막준비를 위해



▲지스타 현장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멋진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주겠죠?









▲내일 취재를 위해 해가 지기 전에 돌아갑시다.



▲돌아가는 길에 발견한 포트나이트 친구들



▲익숙한 풍선이 보입니다.



▲헉 인싸냄새...



▲해운대에서 펼쳐지는 포트나이트 이벤트!






▲'음...나도 해볼까?'



▲이히히히힝



▲이렇게 지스타 개막 전날의 날이 저물어갑니다.



▲'...좋아 오늘 밤은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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