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버스, 제31탄 카드팩 ‘전설의 귀환’ 업데이트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자료제공 - 사이게임즈코리아




사이게임즈코리아(대표 와타나베 코이치)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CCG ‘섀도우버스’에서 제31탄 카드팩 ‘Resurgent Legends / 전설의 귀환’의 추가 카드를 업데이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제31탄 카드팩 ‘Resurgent Legends / 전설의 귀환’ 추가 카드 네메시스 클래스의 ‘천포검 다인’과 드래곤 클래스의 ‘종막의 용기사’가 더해졌다. 또한 스토리 「숙청 편 -전편-」 후반부 추가와 함께 3월 7일까지 스토리 「숙청 편 -전편-」을 클리어하면 ‘Resurgent Legends / 전설의 귀환’ 카드팩 티켓 3장을 받을 수 있는 스토리 기간 한정 미션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탐닉의 죄인 세피’가 리더스킨이 포함된 카드로 출시됐으며, 국내 공식 카페에서 전 세계 최초로 위치 클래스의 ‘본능을 깨달은 자 파우스트’를 발표했다. 이 밖에 오는 3월 1일까지 일정 확률로 보물 상자가 등장하는 랭킹전에서 승리하면 루피, 카드팩 티켓, 최신 4종류의 카드팩에 속한 골드 레어 이상의 카드 등이 제공된다.

사이게임즈코리아는 제31탄 추가 카드 출시를 기념해 제32탄 신규 카드팩이 정식 출시되기 전까지 튜토리얼을 완료하고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Resurgent Legends / 전설의 귀환’ 카드팩 티켓 5장을 선물한다. 아울러 오는 29일까지 ‘Resurgent Legends / 전설의 귀환’과 ‘Resurgent Legends / 전설의 귀환 추가팩’을 매일 1팩씩 최대 10회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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