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들소프트, 신작 3종 들고 '지스타 2019' B2B 참가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하들소프트


하들소프트(대표 김재식)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19’에서 B2B에 참가한다.

글로벌 출시를 앞둔 하이퍼 캐주얼 장르 신작 게임 3종을 선보일 예정이며, 게임 정식 명칭은 'Color POP (컬러팝)', 'More Fast (모어 패스트)', 'Tear Tower (티어 타워)'다.

하들소프트는 이번 지스타 2019에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B2B) 3층 KOCCA 글로벌 게임센터 대전 지역 공동관(부스 번호 : M05)에서 게임을 시연하며, 국내·외 주요 퍼블리셔 및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북미·유럽 등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재식 대표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하이퍼 캐주얼 장르 게임을 제작하였다.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경쟁 요소를 삽입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라면서 “설립 후 처음 참가하는 지스타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11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19가 진행됩니다. 현지에 투입된 인벤팀이 작은 정보 하나까지 놓침없이 전해드리겠습니다. ▶ 인벤 지스타 2019 뉴스센터: https://bit.ly/2plxE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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