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슈팅게임 '아웃로', 동아리 친선전 이벤트 개최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제페토




제페토(대표: 김지인)는 최근 출시된 모바일 최초 PVP 탄막슈팅 아웃로(outlaw)를 동아리 회원들이 모여 친선전으로 즐기면, 해당 동아리에 피자를 배달해주는 “아웃로 동아리 친선전” 이벤트를 개최한다.

동아리 회원 4인 이상이 모여 아웃로 친선전 기능을 활용해 게임을 플레이하면, 4인당 1판 분량의 피자를 모임 장소로 보내준다. 본 이벤트는 5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총 100판의 피자가 소진시 종료된다. 아웃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아웃로 게임화면을 띄운 핸드폰을 들고 동아리 단체사진을 찍어 아웃로 공식카페에 올려주면 된다. 동아리 회원들의 닉네임과 친선전 일정 등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걸쳐 원하는 일시, 장소로 피자를 배달해준다. 단체 사진에 포함된 인원이 친선전 참가 인원 수로 간주되어 피자가 지급되며, 초등학교 이상 직장 동아리까지 어느 단체든 신청 가능하다.

또한, 참가 동아리에게는 게임 내에서 10,000 골드가 적립되어야 개설 가능한 서클을 무료로 개설해준다. 동아리 회원들은 자신들만의 서클 내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친선전을 진행하는 등 게임을 같이 즐기고 힘을 모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아웃로 동아리 친선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웃로 공식카페 를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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