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과연 정식 출시판은 최적화가 잘 되어 있을까? '원신' 실기 플레이

리뷰 | 전세윤 기자 | 댓글: 25개 |



2020년 하반기 화제의 대작, ‘원신’이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원신은 ‘붕괴 3rd’를 통해 개발력을 인정받은 회사, ‘미호요’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오픈월드 액션 RPG죠. 플랫폼도 ‘PC/모바일/PS4’로 정말 다양한데, 저번 테스트 때도 그렇고 ‘최적화’에 대한 이슈가 좀 컸던 걸로 기억합니다.

과연 정식 서비스에선 최적화 이슈를 크게 고쳤을까요? 궁금해하시는 유저분들을 위해 직접, 원신을 모바일로 실행시켜봤습니다. 참고로 원신을 구동한 기종은 약 2년 정도 사용한 ‘아이폰 X 256GB’와 ‘11형 아이패드 프로 (2세대) 256GB Wi-Fi 모델’입니다.

태블릿 쪽은 일반적인 스마트폰 보다 성능이 좋고 신형인 만큼, 프레임 드랍 없이 구동되는 지에 대한 여부가 주목됩니다. 반면, 스마트폰 쪽은 사용감이 있는 만큼 어떤 식으로 구동될 지, 정말 기대되네요.

손에 얹고 – '생생' 실기 플레이
'생생'하게 담아둔 원신 실기 플레이



스마트폰 실기 플레이 촬영

※ 본 영상은 아이폰 XS로 촬영하였으며, 아이폰 X로 실기 구동했습니다.
* 어떠한 보정도 없는 生 영상입니다.




태블릿 실기 플레이 촬영

※ 본 영상은 아이폰 X로 촬영하였으며, 아이패드 프로 2세대로 실기 구동했습니다.
* 어떠한 보정도 없는 生 영상입니다.



솔직 소감 - 오! 잘 돌아간다!
옵션을 다소 타협하면 문제 없다!

우선 아이폰 X에서는 넓은 공간을 전부 표현할 때엔 가끔씩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 점을 제외한다면, 기본적으로 설정된 옵션에서도 원활하게 돌아갔습니다. 조작감에서도 크게 불편한 면은 없었지만, 가끔씩 터치를 잘 못한 것을 보면 UI를 좀 더 크게 만들어줬어도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2세대)에서는 성능 테스트를 위해 모든 옵션을 최상으로 올려두고, 프레임 제한을 60으로 풀어놓았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네요. 대부분 온전하게 플레이 가능했고 미미한 프레임 드랍을 느끼긴 했습니다만, 이 정도면 지장 없을 정도네요.

직접 모바일로 플레이 해본 원신. 거대한 오픈 월드를 구현한 게임인 만큼, 프레임 드랍은 당연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거슬리지 않는 정도여서 놀랐습니다. 아이폰 X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조금 발생하였지만, 옵션 타협을 한다면 문제 없이 구동할 법 하네요. 접근성도 간편한 미호요의 신작, 원신. 이번 추석, 여러분들도 티바트 땅으로 모험을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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