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게임, 모바일 MMORPG '각성 : 최후의 구원자' 정식 출시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퍼니게임




퍼니게임은 액션본능 각성작 모바일 MMORPG '각성 : 최후의 구원자'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금일(27일)밝혔다.

'각성 : 최후의 구원자'는 죽음의 종말을 막아내기 위해 사악한 악의 세력과 혈투를 벌이고 파괴된 세상을 구원하는 스토리를 담은 모바일 MMORPG 게임으로 길드와 문파 개념 뿐만 아니라 개별 인연 시스템부터 브로맨스를 맺을 수 있는 결의 시스템까지 준비되어 있는 등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한 게임이다.

지난 달 24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각성 : 최후의 구원자'는 사전예약자수 3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모은 바 있다.

'각성 : 최후의 구원자'는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2주간 공식카페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퍼니게임 공식계정으로 게임을 연동한 후 스크린샷을 찍어 보내는 유저들에게는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추첨을 통해 지급하며, 레벨 80을 달성한 캐릭터 화면을 업로드 할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팬아트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 전원에게 소정의 보상과 최우수 작품 수상자에게는 레어 탈것을 지급할 예정이다.

퍼니게임 담당자는 “신규 유저분께서 ‘일일도전’ 내 금화 던전 등을 통해 매일 접속만 해도 쉽고 빠르게 금화 확보가 가능하며, 초보자여도 무과금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 며, “지정시간에만 오픈되는 1vs1 결투던전에서 비등한 상대와 스킬대결을 즐길 수 있으며 희귀 아이템 구매 특권을 누릴 수 있는 스페셜한 무도회 콘텐츠로 주목해달라” 고 밝혔다.

'각성 : 최후의 구원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지금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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