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게임 개발 스튜디오 인원 수십 명 정리 해고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8개 |



아마존이 지난 13일(현지 시각), 자사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인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의 직원 수십 명을 정리 해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외 게임 커뮤니티이자 매체인 코타쿠에서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3일, 아마존에서 해고 통보를 받았다는 직원의 말을 인용해서 이를 보도했다. 그는 60일 간 아마존에서 새로운 직책을 찾지 못하면 퇴직금을 받고 회사를 떠나야 한다고 밝혔다. 코타쿠에서는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한 직원들이 수십 명 된다고 보도했다.

아마존 측은 코타쿠와 게임인더스트리 등 외신에 정리 해고 사실을 시인했다. 또한 전문을 통해 자사의 입장을 밝혔다. 아마존은 외신에 보낸 전문을 통해 "이러한 움직임은 장기적으로 우선 순위에 맞게 리소스를 조정하는 비즈니스 계획의 결과물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리 해고 통지를 받은 인원들이 트위치나 아마존 웹서비스 등 자사의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몇 명이 정리 해고 대상자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는 2012년 설립되었으며, 주로 페이스북용 게임과 자사의 앱스토어인 아마존 앱스토어용으로 게임을 출시해왔다. 그러다 작년에는 PC용 3인칭 서바이벌 '크루시블'과 MMORPG '뉴 월드'를 공개했으며, 지난 1월 15일에는 PS4, Xbox One용 레이싱 게임 '더 그랜드 투어 게임'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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