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크리스마스에 뭐 하지? 레고+AR로 놀아보자! 레고 히든사이드

게임뉴스 | 백승철 기자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현대인에게 연말은 다양한 이벤트들로 바쁘지만 어른으로서 아이에게 준비하는 선물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장난감을 인기순으로 검색해서 선물했다가는 주고도 좋은 소리 못 듣을 만큼 요즘 어린이들은 눈높이가 높고 개인 취향이 뚜렷하다. 호불호가 없고 특별한 경험을 심어줄 수 있을만한 선물이 어디 없을까?

'레고 히든사이드'는 2019년 8월에 출시한 레고 시리즈다. 레고에서는 매년 혁신적인 플랫폼과 레고를 접목시키는데 올해는 AR 기술과 함께했다. 레고는 보통 조립을 완성하면 장식물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레고를 이용한 창작놀이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의 창작물에 대해 만족하는 경우가 드물다. 레고 히든사이드는 AR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역할놀이를 넘어 AR 게임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장난감이다.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기기 좋으며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사용자는 주인공(사냥꾼 혹은 유령)을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실제 피규어를 특정 위치에 놓거나 대문을 열어 놓는 행동들로 유령을 퇴치하거나 반대로 레고 세상을 유령에 들리게 하는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

대표작인 '70423:불가사의한 인터셉트 버스'를 포함한 8가지의 레고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각각 다르다. 레고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닌자고 시리즈 등과 같이 레고 히든사이드 또한 해당 제품에 맞는 에피소드 뮤비가 유튜브에 업로드되고 있다.

현재까지 발매한 제품의 가격은 3만 원부터 14만 원까지 다양하다. 2020년 초에는 '70432:유령 놀이공원'을 포함하여 총 6개를 출시할 예정이며 추가로 4종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벌써 12월 중순이다. 아이를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레고 히든사이드를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 함께 조립을 완성하고 그 제품으로 AR 게임을 즐기는 것이 어른과 아이 둘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70419:난파된 새우잡이 배'의 플레이 장면



▲ 레고 히든사이드 2020년 출시 예정 품목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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