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기] "컴팩트하고 깔끔하다" Xbox 시리즈 X, 시리즈 S 언박싱

포토뉴스 | 김수진 기자 | 댓글: 29개 |



Xbox의 차세대 콘솔, 'Xbox 시리즈 X(XSX)'와 'Xbox 시리즈 S(XSS)'가 11월 10일 출시를 그야말로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역대 Xbox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한 콘솔로 기획된 시리즈X는 게임을 4K 해상도와 60fps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죠. 하드웨어 가속 다이렉트X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등 성능과 속도, 호환성까지 모두 염두에 둔 콘솔입니다.

XSS는 XSX와 비교해 낮은 렌더링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초당 60fps, 최대 120fps 경험을 제공하는 XSX의 성능을 1440p 해상도에서 동일하게 지원합니다. 작고 가벼운 대신 디스크 드라이브가 아예 없는데요. 게임 패스 등 온라인 콘텐츠 샵을 통해 똑같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한편 XSX와 XSS는 컴팩트하고 깔끔한 외형으로도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요. 이에 출시를 앞두고 인벤에서 XSX와 XSS를 둘 다 입수, 개봉해 봤습니다. 긴말이 필요할까요. 바로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개봉할 XSX와 XSS, 박스도 XSS가 좀 더 작습니다



▲ 먼저 열어볼 박스는 Xbox 시리즈 X



▲ 박스 뒷면



▲ OPEN!



▲ 검정색 비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 안쪽에 들어있는 컨트롤러



▲ 설명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콘솔과 컨트롤러 페어링 방법도 잘 나와있네요



▲ 이제 본격적으로 열어볼까요




▲ 검정색의 깔끔한 본체






▲ 옆으로 눕힐수도 있습니다



▲ 세로로 세울 때의 지지면


















▲ 생각보다 정말 작고 깔끔한 외형입니다



▲ 다음은 컨트롤러



▲ 버튼에 불이 들어오면 이렇게 보입니다















▲ 콘솔의 크기가 가늠되시나요









▲ 다음은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XSS입니다



▲ 박스 뒷면



▲ 열어보겠습니다!



▲ 이번에는 깔끔한 흰색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 마찬가지로 따로 들어있는 컨트롤러



▲ 설명서도 들어있고요







▲ 아까보다 더 작은 흰색 콘솔












▲ 세워서 본 XSS









▲ 콘솔 자체가 정말 예쁘게 잘 뽑힌 느낌입니다



▲ 다음은 컨트롤러






▲ 매트한 질감






▲ XSS 콘솔과 컨트롤러



▲ XSX와 XSS를 동시에 두고 보면 XSS가 정말 작다는 게 더 와닿습니다



▲ 두께도 정말 얇은 편






▲ 성인 남성이 들었을 때의 사이즈입니다



▲ 컨트롤러






▲ XSS의 경우 매우 가벼운 편



▲ 유행이라길래 한 번 해봤습니다



▲ XSX와 XSS는 11월 10일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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