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스 아레나: 레전드’ 크리에이터 쇼케이스 시작

[ 자료제공 - 멘티스코 ]

멘티스코(대표 윤정현, 유준영)는 자사가 개발하는 ‘헌터스 아레나: 레전드’를 활용한 ‘크리에이터 쇼케이스(이하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헌터스 아레나: 레전드’(이하 헌터스 아레나)는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한 실사풍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스타일리쉬한 공방 액션이 특징인 게임이다. 유저는 자신을 포함한 50명의 유저와 10,000여 마리의 몬스터를 상대하며 최후의 1인이 되어 살아남는게 목표다. 타 배틀로얄과는 다르게 유저의 성장과 레벨업이 중요하고, 20여 종의 보스 몬스터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타 플레이어와의 전략적인 협동, 배신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금번 쇼케이스는 총 100명의 크리에이터(텔론·머독·김왼팔·우왁굳·쉐리·루시아 외 94명)가 글로벌 첫 공개인 ‘헌터스 아레나: 레전드’의 배틀로얄 콘텐츠인 ‘솔로모드’와 ‘트리오모드’를 직접 체험하는 온라인 프로모션으로 오는 9월 28일, 29일 진행된다. 참가하는 모든 크리에이터들은 개인 방송 채널을 통해 방송을 진행하며, 쇼케이스에 참가하는 크리에이터 리스트는 스팀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개되는 모드는 배틀로얄을 기반으로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솔로모드’와 세 명이 팀을 이루어 즐길 수 있는 ‘트리오모드’로 크리에이터들에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들의 쇼케이스 이후인 10월 4일부터 1000명의 유저를 선발하여 진행하는 비공개 알파테스트가 진행되며, 스팀 커뮤니티 허브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