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최고위급 임원 박지원&정상원 물러난다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31개 |



넥슨 박지원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GCOO)와 정상원 개발총괄부사장이 물러난다.

28일 넥슨은 "조만간 박지원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GCOO)와 정상원 개발총괄부사장이 물러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넥슨 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와 함께 회사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넥슨코리아 최고위급 임원은 이정헌 대표만 남았다.

박지원 GCOO는 지난 2014년 넥슨 코리아 대표를 맡았다. 직전 넥슨코리아 서민 대표, 넥슨 일본법인 최승우 대표가 물러나면서였다. 넥슨 일본법인의 대표는 당시 오웬 마호니 CFO가 이어받았다. 박지원 GCOO는 넥슨코리아 대표 시절 모바일 게임 사업을 확장해나갔다.

정상원 부사장은 2000년대 초기 넥슨 국내 대표를 맡은 뒤 회사를 떠난 이력이 있다. 네오위즈에서 '피파 온라인' 시리즈를 맡다가 띵소프트를 설립했다. 정상원 부사장은 넥슨 코리아가 띵소프트를 인수해 다시 넥슨에 합류하게 됐다. 띵소프트는 8년간 '페리아연대기'를 개발하다가, 어제(27일) 프로젝트 취소를 알렸다.

한편, 넥슨 관계자는 "두 사람의 퇴임 이후 거취에 대해서는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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