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SKT와 손잡고 음성인식 PT 서비스 업데이트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SK브로드밴드를 통해 서비스 중인 'Btv x 핏데이'에 음성인식 인공지능을 업데이트했다고 4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Btv x 핏데이'의 모든 서비스를 리모콘 조작 없이 음성 명령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셋톱박스에 “아리아, 핏데이 실행해줘"라고 말하면 TV 화면에 자동으로 'Btv x FitDay'가 실행되고, 그 동안 누적된 데이터에 기반해 스트레칭을 비롯한 운동 코칭을 시작한다. 음성을 통해 원하는 운동코스로 이동 할 수도 있고, 운동 중간 "아리아, 운동 일시정지"라고 말해 일시 정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앞서 한빛소프트는 지난 4월 SK브로드밴드의 IPTV 플랫폼 'Btv'를 통해 'Btv x 핏데이'를 론칭했다. 이 서비스는 현재 SK브로드밴드가 올해 선보인 'AI 2' 셋톱박스를 포함한 다양한 기종에서 지원한다.

핏데이는 근력 훈련에 초점이 맞춰진 운동 앱으로 지난 2016년 4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첫 출시됐다. 헬스장 등 외부 공간 대신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운동하기 원하는 고객이 주 타깃으로, 누적 다운로드 50만건 이상을 기록했고 일 평균 방문자가 5000명에 달한다.

짧은 운동시간(매일 7분)에도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신개념 홈 트레이닝 앱인 핏데이는 비싼 운동기구를 구입하거나 수강료를 들이지 않고도 근력 강화 운동을 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핏데이의 운동 플랜은 운동 초보자를 위한 저질체력 탈출하기부터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하고 싶은 사용자를 위한 매일 하는 7분운동과 이틀 전환 7분 운동, 뱃살을 제거하고 싶은 사용자를 위한 뱃살 제거 다이어트까지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특히 풀 보이스 트레이닝 기능을 제공해 개인 트레이너를 옆에 두고 운동하는 것 같은 효과를 준다. 매일의 운동 계획을 설정해주는 스케줄표, 칼로리 소모 계산 기능, 개인 운동 기록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목표 체중 감량을 달성할 때까지 관리해준다.

쉽고 부담없이 매일 운동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체중이 감량되고 근력이 강화되며 원하는 부분에 탄력이 생기는 등 운동 효과가 몸에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유저들의 평가다.

'Btv x 핏데이' 론칭을 통해 큰 TV 화면으로 이용하는 온 가족 운동 앱으로 한층 진화했고, 음성인식 인공지능까지 탑재함으로써, 집 안에서 전문 트레이너와 대화하듯이 운동하는 게 가능해졌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Btv x 핏데이는 고해상도 영상과 함께 큰 TV 화면으로 집에서도 전문 트레이너에게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는 듯한 느낌을 구현해 국내 대표 홈트레이닝 앱으로 자리 잡았다"며 "SK브로드밴드와 협업해 지속적으로 운동 코스 및 다양한 기능을 도입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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