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슈퍼크리에이티브 인수에 1,194억 원 지불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17개 |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가 슈퍼크리에이티브 경영권을 인수할 당시 1,194억 원을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인수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비공개였다.

28일 스마일게이트홀딩스가 공시한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 지분 64%를 1,194억 6,810만 원에 인수했다. 인수계약 체결식은 지난해 4월 3일에 진행됐다.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에픽세븐' 일본 서비스 판권과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서비스 판권이 포함된 가격이다.

옵션 계약도 공개됐다. 계약이 체결된 2019년 4월 24일부터 1년마다 12%씩 매입하며, 거래가격은 각 풋옵션 행사시기 직전연도 순이익의 7배를 기업가치 기준으로 결정했다.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임직원에게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주식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 후 성과연동 풋옵션 방식으로 매입하며, 거래가격은 부여주식의 50%는 1차거래가격 나머지 50%는 행사연도 직전 3년간 평균 순익의 7배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했다.

한편, 2019년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및 종속기업 매출은 전년대비 17% 증가한 8,873억 원으로 집계됐다. 해당액은 그룹내 거래도 반영돼 로스트아크,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매출의 합을 나타내진 않는다.

같은 기간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및 종속기업 비용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5,978억 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2% 증가한 2,894억 원이다. 순이익은 2,111억 원으로 전년대비 1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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