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크래프톤', 아시아 성과에 3분기 영업익 465%↑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10개 |



크래프톤은 16일 분기 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3,498억 원, 영업이익 1,675억 원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분기 대비 매출의 47.4%, 영업이익은 465.1% 상승한 수치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1조2,370억 원, 영업이익은 6,813억 원에 이른다.

매출의 상당액을 차지한 건 모바일, 그리고 아시아 시장이었다. 3분기 매출 중 모바일 게임은 2,734억 원을 기록, 전체 매출액의 78.1%을 기록했다. 아시아 매출은 3,247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92.8%를 차지했으며 이 중 90.8%가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에서 나왔다.

크래프톤의 3분기 말 연결회사의 대표 모바일 게임은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중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다. 이에 해당 매출의 상당수가 여기서 나왔다고 추측할 수 있다.

한편, 크래프톤은 지난 10월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대우를 포함, 5개 증권사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nitial Public Offering,IPO) 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다. 내년 국내 증권시장 IPO를 목표로 밝힌 크래프톤은 '창의성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제작의 명가' 재도약을 공헌했다.

아울러 최근 인도 정부의 중국 앱 사용 금지 조치에 포함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서비스 종료와 관련,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PUBG MOBILE INDIA)' 출시를 발표하며 인도 시장 재공략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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