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3분기 매출 177억 원 기록, 12월 중 신작 사전예약 시작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는 2020년 3분기 매출액으로 1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동기 대비 104% 이상, 지난 2분기 대비 4% 증가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3억 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 3억 원으로 흑자전환하며 손익 전반을 개선했다.

3분기까지의 2020년 누적 매출은 532억 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05% 넘게 상승했다. 이는 올해 들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매달 굵직한 업데이트 때마다 국내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를 10위권 내로 끌어올린 것에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아울러 2021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대규모 업데이트 개요를 일부 공개했다. 우선 이듬해 1월 그랑프리를 개최하며,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더불어 신규 유저의 추가 유입과 안정적인 안착을 위한 초기 경험 및 시스템 개선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1년 쿠키런 킹덤, 세이프하우스 등 신작 출격 예정…신규 쿠키런 IP 프로젝트도 가동




이와 더불어 2021년 출시 예정인 신작에 대해서도 일부 공개했다. 우선 내년도 첫번째 주자로 '쿠키런 킹덤(가제)'이 출시되며, 내달 중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개발 자회사 프레스에이가 개발 중인 '세이프하우스(가제)'도 2021년 중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가 처음 시도하는 하드코어한 매력의 프로젝트로, 데브시스터즈의 사업 경쟁력 및 IP 다변화를 이끌 주요 신작 중 하나다.

이와 함께 쿠키런 기반의 새로운 프로젝트도 가동한다. 프레스에이의 차기 프로젝트로 3D 캐주얼 슈팅 장르의 쿠키런 게임 개발에 착수한 것. 데브시스터즈측은 그간 쿠키런이 쌓아온 IP 파워와 슈팅 및 전투 디자인에 대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을 책임질 신규 프로젝트 준비에 매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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