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 4년내로 새로운 IP를 하나 이상 시장에 내놓는다

게임뉴스 | 양영석 기자 | 댓글: 14개 |



데스티니의 개발사인 번지가 대대적으로 스튜디오를 확장하고, 새롭게 IP를 내놓을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8일, 번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새로운 사무실의 개설과 함께 새로운 인사를 발표했다. 이는 미래 성장에 대비하고, '데스티니'의 세계를 새로운 미디어로 확장하기 위한 경영진 수준의 핵심 인재 추가와 투자다.

첫 번째는 본사의 확장이다. 번지는 2022년 가을까지 워싱턴 주 밸뷰의 번지 프로젝트 HQ 공간을 84,000 평방 피트에서 208,00 평방 피트 이상으로 크게 늘린다. 새롭게 늘어난 공간에는 데스티니 유니버스 팀을 포함해 여러 프로젝트 팀을 지원하기 위한 인력이 배정된다. 또한 2022년에는 암스테르담에 첫 번째 글로벌 지사를 오픈할 예정이다.

데스티니 IP를 확장하고 참여도가 높은 커뮤니티에 새로운 이야기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번지는 데스티니 유니버스의 확장 감독에 마크 노즈워시(Mark Noseworthy ,데스티니 유니버스 부사장)와 루크 스미스(Luke Smith, 데스티니 유니버스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임명했다.

또한 번지는 CFO인 조니 에브버트(Jonny Ebbert)와 제너럴 매니저인 잭 러셀(Zach Russell)에게 각각 치프 크리에이티브 오피서, 인큐베이션 제너럴 매니저에 임명해 향후 개발될 프랜차이즈의 창의적 비전 추진을 맡겼다. 이러한 인사 개편과 확장으로 2025년, 즉 4년 이내로 새로운 IP를 하나 이상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며, '데스티니'를 거대한 멀티미디어 프랜차이즈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추가로 번지에 두 명의 새로운 이사가 합류한다. 비벤디에서 13년 이상 근무한 금융거래/파트너십 전문가 트레이스 해리스와 ViacomCBS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 CEO/이사인 파멜라 카우프만이 전략 및 재무 이사에 합류한다.

번지의 피트 파슨스(Pete Parsons) CEO는 "올해 우수한 인재와 본사에 투자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겸허하게 생각하며, 트레이스 해리스와 파멜라 카우프만을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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