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기] 농구에서 중요한건 뜨거운 심장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 PlayX4 부스

탐방 | 정필권 기자 | 댓글: 10개 |



일산 킨텍스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플레이 엑스포'에서는 다양한 게임들을 만나고, 직접 시연해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게임사와 퍼블리셔가 자신들의 부스를 꾸렸고, 자신들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온 힘을 기울이고 있었죠. 게임 컨셉과 어울리는 아이템과 선물들을 잔뜩 준비하기도 했고요.

그런 의미에서, 창유의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 부스는 게임 컨셉을 잘 살린 부스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스트릿 농구를 소재로 한 게임인 만큼, 부스 스타일부터 가볍고 상쾌한 이미지로 꾸려졌고요. 게임의 포인트 컬러인 샛노란 색처럼 눈에 띄는 곳이었습니다. 멀리서 봐도 한눈에 들어올 정도였어요.

길거리 농구의 상쾌한 재미. 그리고 가슴을 뛰게 하는 플레이가 돋보였던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 부스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 시연과 선물 지급을 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네요.



▲ 마침 목말랐는데 잘됐군?



▲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 -앨런 아이버슨-



▲ 텅텅 빈 자취방 냉장고가 이랬으면 좋겠어요.



▲ 기다려 곧 꺼내줄게!



▲ 좌측 대기열에서 등록을 하고



▲ 우측 테이블에서 시연해볼 수 있습니다. 선물은 보너스죠.



▲ '너무 집중하셔서 말을 걸 수가 없다...'



▲ 시연을 마친 바스켓볼맨에게는 비타민 워터 한 병!



▲ 반대편에서는 부채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노란색이라 어디를 가던 시선 집중.



▲ 부스 우측은 벽화가 아니라 포토존






▲ 부스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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