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모바일 e스포츠 대중화의 서막! '펜타스톰' 인비테이셔널 풍경기

포토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19개 |
금일(27일), 서울 OGN e스타디움 기가아레나에서는 한국 첫 '펜타스톰' 경기인 인비테이셔널이 개최됐습니다. 이날 경기는 전현직 프로게이머가 맞붙는 1부 이벤트 매치와 펜타스톰 최초의 국가 대항전인 2부로 구성됐습니다.

전직 프로게이머로는 송병구, 이제동, 이윤열, 김정우, 강민으로 구성된 ‘펜타 레전드’ 팀과 현직 프로팀인 ‘MVP’ 팀이 맞붙었습니다.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며, 우승팀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주어졌습니다.

국가대항전은 한국 상위 랭커들이 모인 ‘슈퍼 한국 네임드’ 팀과 대만의 세미 프로 리그인 ‘전설대결’에서 우승한 ‘파이브 갓 마우스’팀이 대결을 펼쳤습니다. 경기는 5판 3선승제, 우승 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졌습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펜타스톰’ 인비테이셔널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한국 첫 펜타스톰 경기가 열리는 날!



▲ 차례차례 입장권을 받아간다.



▲ "첫 펜타스톰 경기에 왔어요~" 카드엔 스킨을 받을 수 있는 코드가 있다.



▲ 모든 입장객에 주는 상자에는...



▲ 음료와 샌드위치, 응원 도구가 들어있습니다.



▲ 한국 첫 펜타스톰 중계진 신정민, 박태민 해설과 이동진 캐스터



▲ 꼼꼼한 경기 분석을 준비하는 레나, 전직 프로게이머 고수진



▲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전설의 프로게이머들
강민, 송병구, 이윤열, 이제동, 김정우



▲ 그들을 상대하는 'MVP' 팀



▲ 준비는 철저하게!



▲ 최초의 펜타스톰 국가대표



▲ 경기를 기다리는 동안에 하기 좋은 펜타스톰!



▲ 경기 시작 전 찾아주신 관객분들께 인사하는 선수들



▲ 가벼운 마음(?)으로 픽하는 'MVP' 팀



▲ 반면 다소 신중하게 픽하는 전설의 프로게이머들



▲ 첫 번째 경기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MVP'



▲ 강민과 그레이스의 1:1, 누가 이겼을까요?



▲ 경기가 끝난 뒤 서로 인사하는 선수들



▲ "우리가 저렇게까지나..."



▲ 국가대항전을 준비하는 '슈퍼 한국 네임드'와 '파이브 갓 마우스'(대만)



▲ 대만팀의 신중한 첫 픽은?



▲ 이에 대응하는 한국팀의 첫 픽!



▲ 첫 국가대항전은 대만 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 경기 후 우승 인터뷰 하는 대만 팀



▲ 직관의 또 다른 재미, 경품 추첨!



▲ 경기장을 꽉 채운 관람객들. 정말 많이 왔죠?



▲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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