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2017] 수렵, 공포, 격투에 미소년까지 다 갖췄다! '캡콤' 부스 풍경기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댓글: 3개 |



이번 TGS 행사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신작 타이틀 대부분을 플레이할 수 있었던 소니 부스를 제외하고, 이만큼 큰 주목을 받은 부스가 또 있었을까요? '캡콤'은 전세계 헌터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신작 '몬스터 헌터: 월드'를 필두로 다양한 유저들의 취향을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탄탄한 라인업을 준비했습니다.

'몬스터 헌터: 월드', '마블 VS 캡콤: 인피니트', '바이오하자드7 DLC: 낫 어 히어로', '데드라이징4', '사로잡힌 파르마' 등 다양한 출전 타이틀로 가득한 캡콤 부스는 일반 참가가 시작된 금일(23일), 수많은 참관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는데요.

'몬스터 헌터: 월드'의 분위기를 살려 울창한 숲속처럼 꾸며진 시연 존과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했던 '캡콤' 부스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 행사장에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캡콤 부스, 참관객이 가득가득합니다




▲ '몬스터 헌터: 월드'의 거대 조형물이 유저들을 반깁니다




▲ 어흥!




▲ 시연을 기다리는 줄은 정말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 한쪽에서는 '마블 VS 캡콤: 인피니트'의 시연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 모두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 대기열을 기다리는 동안 조작법을 미리 익힐 수도 있어요




▲ 스테이지 행사 때는 정말 엄청난 인파가 몰렸습니다




▲ 참관객이 아무리 많아도 웃음을 잃지 않는 부스걸들의 모습!




▲ 다른 한편에도 '바이오하자드7', '데드라이징4', '사로잡힌 파르마'의 전시 공간이 마련됐어요




▲ 특히 여성 유저들이 많이 밀집한 '사로잡힌 파르마'의 사진 촬영 세션




▲ 여기까지 왔는데 오빠들하고 사진 한 방은 찍어야겠죠?




▲ '데드라이징4' 코너에서는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껴볼 수도 있었습니다




▲ 특히 많은 참관객이 집중됐던 '바이오하자드7: 골드에디션'의 시연 코너




▲ 다양한 총기들을 직접 볼 수도 있었죠




▲ 누구보다 부스와 잘 어울렸던 참관객도 사진 한 방!




▲ 준비된 총기를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었습니다.




▲ 멋진 R.P.D 대원도 만날 수 있었죠




▲ 아름다운 부스걸과 볼거리가 가득했던 캡콤 부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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