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라스트 블레스’ 사전예약자 수 70만 명 돌파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5개 |
자료제공 - 핀셀123




펀셀123(FUNCELL123)은 자사가 6월 중 정식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라스트 블레스(LAST BLESS, 구 디아M)’의 사전예약자 수가 70만 명을 돌파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라스트 블레스’는 핵앤슬래쉬 방식으로 빠른 템포의 몰이 사냥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라스트 블레스’의 캐릭터가 사용하는 화려한 스킬과 액션은 컨트롤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고 파밍 시스템은 캐릭터를 강화하고자 하는 욕구를 끌어올려 게임에 몰입하게 한다.

이용자는 고유의 특성을 가진 전사, 사냥꾼, 마법사, 사제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강력한 악마가 등장하는 던전에서 각 캐릭터 고유스킬을 사용하면서 극강의 컨트롤을 발휘하고, 각종 콘텐츠 공략을 통해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획득하는 파밍의 재미를 끊임없이 경험할 수 있는 ‘라스트 블레스’이다.

현재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라스트 블레스’는 금일 사전예약자 수 70만 명 돌파라는 수치를 기록했다. 사전예약자 수 70만 명 돌파에 앞서 먼저 공개한 전사 캐릭터 플레이 영상 180만뷰 돌파 소식을 전한 ‘라스트 블레스’는 많은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게임이라는 점을 증명했다.

‘라스트 블레스’ 공식카페 회원 수는 하루 1천명 이상씩 늘고 있고, 수백 개의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 그래픽 퀄리티에 대한 기대감, VIP 시스템을 채택하지 않은 착한 과금 시스템, 운영진의 활발한 소통, 꾸준히 보상을 제공하고 있는 사전예약 이벤트 등을 통해 이용자를 만족시키면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는 결과이다.

지난 주 180만뷰를 돌파한 전사 캐릭터 플레이 영상은 20일 현재 기준으로 260만뷰를 넘기도 했다.

펀셀123 김유상 본부장은 “라스트 블레스의 전사 플레이 영상이 의미 있는 수치를 기록한 데 이어 사전예약자 수까지 70만을 돌파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 라스트 블레스가 되도록 준비해서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로 찾아뵐 테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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