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기] 디비전 요원이 내 책상에 온다! 더 디비전2 예구 한정 피규어

포토뉴스 | 김수진 기자 | 댓글: 10개 |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프라이빗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유비소프트의 더 디비전 2. 정말 많은 유저들이 기다려온 타이틀이죠.

2016년에 출시된 더 디비전의 후속작으로, 전편의 스토리에서 이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워싱턴 DC를 배경으로 활동하게 되며, 따로 병과 구분이 없던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3종의 병과를 선택하여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습니다.

정식 출시까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예약판매 에디션 중 하나인 '다크존 에디션'에 포함된 특수요원 Heather Ward 피규어를 인벤에서 입수할 수 있었는데요.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 아앗... 영롱해...



▲ 디비전 요원들의 모토 - 중병에는 극약을



▲ 개봉박두!






▲ 유탄발사기를 든 거로 봐서 데몰리셔니스트인가 보네요






▲ 다크존에서 장비를 획득하고 헬기를 부르는 이 타이밍이 가장 살 떨리죠






▲ 왠지 초점이 없어 보이지만, 아마 피곤해서 그럴 겁니다






▲ 전체적인 만듦새는 꽤나 준수한 편입니다



▲ 머리카락이나 백팩 뒤의 수류탄부터



▲ 디비전 요원의 상징과도 같은 시계까지 세밀하게 표현했습니다









▲ 무정부상태가 된 워싱턴을 잘 묘사했네요



▲ 워싱턴으로 모일 준비들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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