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통 RPG의 전설, '킹스 바운티2' 2020년 출시 예고

동영상 | 윤홍만 기자 | 댓글: 23개 |

정통 SRPG의 전설 '킹스 바운티(국내명 왕의 하사품)'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 '킹스 바운티2'에 대한 소식이 지난 15일 공개됐다.

'킹스 바운티'는 뉴 월드 컴퓨팅이 1990년 출시한 SRPG다. 마이트 앤 매직 및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와 세계관의 일부를 공유하는 이 게임은 파티를 구성하고 악당들을 무찌르며 광활한 세계를 탐험하는 등의 요소로 인해 출시 당시 호평을 받았다.

'킹스 바운티 다크 사이드'로부터 약 5년, '킹스 바운티'부터 따지면 약 30년 만에 넘버링 후속작인 '킹스 바운티2'는 뉴 월드 컴퓨팅이 폐업하며 판권을 인수한 1C 컴퍼니가 개발한다.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 중인 '킹스 바운티2'에서 플레이어는 평화롭던 안타라 대륙을 위협하는 역병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혼란을 진정시키고 이종족으로부터의 침략을 막아내야 한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3종이 준비됐으며, 각각 출신과 배경이 다르고 스토리 역시 다르게 전개된다.

게임은 헥스(육각형 타일) 기반의 턴제 전투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지형의 경우 고저차나 장애물이 무작위로 생성되기에 매번 다른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전략적인 전투를 요하는 게 특징이다. 또한, 인간 외에도 다양한 이종족으로 구성된 부대를 구성할 수도 있다.

'킹스 바운티2'는 2020년 출시 예정이며, 한국어화 소식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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