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완미시공, '스팀 차이나' 서비스 개요 공개...스팀과 분리는 미지수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9개 |






밸브와 완미시공이 2018년 공개했던 '스팀 차이나'의 개요가 완미시공을 통해서 추가로 공개됐다.

완미시공의 로버트 H. 샤오 CEO는 20일 소수의 현지 및 외국 매체를 대상으로 한 스팀 차이나 관련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자리에 참석한 샤오 CEO는 스팀 차이나 출시가 머지 않았으며, 런칭 게임들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공개된 게임은 도타2와 도타 언더로드 등 일부 게임들로, 기존 스팀에 출시된 버전으로 공개됐다.

그 외에도 VR, 멀티플레이어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지원한다는 말과 함께 발표가 끝났으며, 현장에서 스팀 차이나의 출시일이나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스팀 차이나 출시 이후 스팀 글로벌 서비스를 중국에서 사용할 수 없는지 여부도 밝혀지지 않았다. 샤오 CEO는 현장에 참석한 외신이 스팀 차이나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 묻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만 밝혔다.

이에 관해 밸브측 비즈니스 개발팀의 DJ Powers는 유로게이머와 인터뷰를 통해 스팀 차이나 출시가 스팀 글로벌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정책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의 디지털 매체인 테크노드는 현지의 게임 퍼블리셔와 개발자들의 의견을 인용, 스팀 차이나가 스팀 글로벌과는 별개의 서비스일 것이며 중국 정부의 규제를 따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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