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티기어 스트라이브, CBT 결과 및 개발자 노트 공개

게임뉴스 | 양영석 기자 | 댓글: 1개 |



금일(6월 1일), 아크시스템웍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난 4월 17일부터 3일간 진행된 길티기어 시리즈의 신작,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의 개발자 백야드를 공개했다.

'개발자 백야드'는 아크시스템웍스가 이번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개발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시도로, 개발자들이 직접 유저들과 대화할 수 있도록 유저의 의견 및 제작 의도와 향후 방침을 전달하는 공식 콘텐츠다. 국내 게임사들도 많이 진행하고 있는 일종의 '개발자 노트'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개발자 백야드에서는 지난 CBT의 결과와 주요 설문 조사 결과 및 피드백에 대한 개발팀의 코멘트가 공개됐다.



이번 테스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캐릭터 Top3

이시와타리 디렉터는 신작 개발 방향에 대해서 "길티기어 스트라이브는 과거 시리즈의 연장이 아니라 모든 것을 새롭게 제작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전하며 CBT에서 가장 많은 피드백 및 의견에 대한 개발팀의 내용을 전했다.

우선 CBT에서 가장 큰 이슈였던 강력한 대미지는 개발팀의 의도된 사항이었다. 길티기어 스트라이브는 과거처럼 긴 연속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번 테스트에서는 이를 위해 극단적으로 대미지가 높게 설정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개발팀은 많은 유저들의 피드백과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발매 전까지 정교한 조정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두 번째로 많은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았던 '개틀링 콤비네이션'와 콤보 루트에 대해서는 대해서는 기존 시리즈와 다르게 콤보의 제한을 엄격하게 두는 게 개발팀의 기조라고 밝혔다. 콤보 루트나 콤보 시동기를 상황이나 목적에 맞춰 사용하도록 설계한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 시리즈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노선이다. 그래서 많은 길티기어 팬들이 비판과 당혹감을 전했으며,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의견도 받았다. 물론 GGST는 이런 시스템에서도 과거보다 콤보와 기술의 자유도를 높이는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 실제로 테스트에서도 이러한 사항들이 적용되었으나, 너무 높게 설정된 대미지로 인해 유효한 콤보 루트가 좁혀지게 되어 개발팀도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3D 카메라 연출의 조정 및 다양한 연출 및 UI, 온라인 로비의 불편함과 디자인 등에 대해서 언급됐고, GGST 개발팀은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가운데 신중히 논의하면서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6월 9일 개최되는 'Summer of Gaming', 6월 23일 개최되는 'New Game Plus Expo'를 통해 신규 영상들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크시스템웍스 공식 홈페이지(일본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캐릭터 앙케이트 설문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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