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글로벌 IP 확보에 1조 8천억 원 쓴다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42개 |


▲ 넥슨 오웬 마호니 대표

넥슨이 글로벌 IP를 보유한 기업들에 총 15억 달러(약 1조 8천억 원) 규모 투자에 나선다. 넥슨 일본법인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상장기업들에 15억 달러 규모 투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2일 공시했다.

넥슨 측은 "회사의 비전을 반영하는 주요 IP 포트폴리오 확보 차원의 투자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에 투자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넥슨 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는 "우리는 우수한 경영진에 의해 운영되는 선도적인 엔터테인먼트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회사들에 투자하려 한다"며 "훌륭한 IP를 만들고 유지해 온 능력있는 회사들에 투자하는 것에 더해, 함께 일할 기회가 열려있는 장기적 관계 발전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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