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작아졌다! 세가, 60주년 기념 '게임기어 미크로' 발표

게임뉴스 | 양영석 기자 | 댓글: 17개 |

국내에도 '핸디알라딘보이'로 잘 알려진 세가의 휴대용 게임기, 게임기어가 돌아온다.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는 세가는 컬러 액정 휴대용 게임기 '게임 기어'의 발매 30 주년을 기념해 '게임기어 미크로'를 2020년 10월 6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게임기어 미크로는 기존 게임기어 크기의 약 40% 정도의 크기다.

폭 80mm × 높이 43mm × 두께 20mm의 크기의 본체에는 1.1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포함되어 있으며, AAA 건전지 2개로 작동하는 구조를 가졌다. 또한 USB 케이블을 이용해서 장시간 플레이도 가능하다. 또한 모노럴 스피커를 내장하여 자체적으로 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 이를 위한 볼륨도 조절가능하다. 추가적으로 스테레오 출력의 헤드폰 단자를 지원한다.




게임기어 미크로는 블랙, 블루, 옐로우, 레드의 4색상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색상마다 다른 장르의 게임들이 내장된다. 추가로 4종류의 색상을 모두 구매할 경우 화면을 좀 더 크게 볼 수 있는 빅 윈도우 미크로를 특전으로 제공한다.

오는 10월 6일 발매될 게임기어 미크로는 금일부터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가격은 4,980엔(세금 별도, 한화 약 56,000원)으로 책정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직 국내 정식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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