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기] 어둠땅의 지옥이자 감옥, 60레벨 지역 '나락'을 향해!

게임뉴스 | 배은상 기자 | 댓글: 32개 |




어둠땅의 나락은 가장 위험하고 끔찍한 영혼이 도착하는 지역으로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는 감옥이다. 한 줄기의 희망조차 없는 이곳은 '토르가스트 - 저주받은 자의 탑'에 영혼을 가두는 간수가 다스리고 있다.

어둠땅에 도착한 영혼은 대도시 오리보스에서 심판관의 판결을 통해 승천의 보루, 몽환숲, 말드락서스, 레벤드레스, 나락 중 어느 곳으로 향할지 목적지를 배정받는다. 하지만 갑자기 심판관이 휴면 상태에 빠지게 되고 모든 영혼이 나락으로 흘러가 영원히 고통받게 된다. 여기에 나락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 령 가뭄 현상이 발생해 문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혼란의 배후에는 실바나스와 간수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10일 진행된 어둠땅 개발자 인터뷰에서 게임 디렉터 '패트릭 도슨(Patric Dawson)'이 어둠땅의 최대 위협은 실바나스가 아닌 간수"라고 언급한 만큼 간수가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나락에는 쇠창살과 쇠사슬이 가득해 감옥이라는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강력한 몬스터와 각종 함정은 이곳이 어둠땅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폐허로 방치되어 황폐한 지역도 있지만 토르가스트로 다가갈수록 노스렌드의 얼음왕관 성채와 비슷한 분위기로 변한다.

나락에서는 60레벨 이후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지상 탈것을 이용할 수 없다. 또한, '간수의 눈'이라는 디버프가 생겨 나락에 오래 머물 수 없도록 끊임없이 캐릭터를 괴롭힌다. 하지만 시련이 많은 만큼 좋은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도전 모드와 비슷한 토르가스트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전설 제작 재료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 대도시 오리보스 중간에 보이는 영혼의 강 속으로 뛰어들면 나락으로 이동한다



▲ 토르가스트 탑을 배경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캐릭터



▲ 매번 나락에 올 때마다 이렇게 부딪혀야 한다면 차라리 죽는 게 나을지도



▲ 오리보스로 돌아갈 수 있는 차원문



▲ 나락에서 거의 유일하게 우호적인 NPC



▲ 이곳에서는 날탈은 커녕 지상 탈것도 못 탄다



▲ 주기적으로 캐릭터가 공포에 걸리게 만들고



▲ 각종 디버프를 걸어 나락에 오래 머물 수 없다 (받는 피해 50% 증가 디버프)



▲ 치명적인 함정이 발동하는 곳도 있고



▲ 낭떠러지가 많아 자동 달리기 시 낙사하기 일쑤다



▲ 위협적이고 강력한 몬스터도 많다



▲ 등 뒤에서 달려들어 깜짝 놀랐던 태초의 망령



▲ 환영이군! 하는 악몽이 떠오르는 은신 감지 몬스터



▲ 안개 속에 숨어 있다가 갑자기 나타나는 안개 외눈박이



▲ 죽은 영혼을 또 죽이고 있는 나락살이 제압자



▲ 이쯤 되면 왜 나락이 어둠땅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된다



▲ 나락의 하늘 저편에는 영혼이 끊임없이 흘러들어 오는 모습이 보인다



▲ 마치 강처럼 일정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영혼



▲ 모든 영혼은 나락의 토르가스트로 빨려 들어가는 중이다



▲ 영혼의 강으로 들어가면 사람 형체의 실루엣도 보인다



▲ 토르가스트에서 멀리 떨어진 곳은 폐허로 방치된 곳이 많다






▲ 불 지옥 느낌이 드는 지역



▲ 토르가스트에 가까워질수록 성채나 거대한 구조물이 많아진다









▲ 배경만 다를 뿐 노스렌드 얼음왕관 성채와 비슷한 느낌






▲ 말드락서스의 강령군주 성약단 분위기도 난다



▲ 어딘가 모르게 디아블로가 떠오르는 모습



▲ 가장 끔찍한 영혼을 가두는 감옥답게 온통 쇠사슬로 덮여있다






▲ 단단히 봉인된 문, 간수와 관련된 것일까?



▲ 나락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다리온 모그레인



▲ 한쪽 무릎을 꿇고 있는 다리온 옆에는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도 보인다



▲ 실바나스와 간수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나락으로 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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