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로 지정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6개 |



한국닌텐도가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됐다.

3일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공고를 통해 한국닌텐도를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닌텐도는 2024년 3월 2일까지 자체등급분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제 한국닌텐도는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 게임을 제외한 게임물을 자체적으로 등급 분류할 수 있다. 이전보다 원활한 게임 유통 및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현재까지 자체등급분류사업자는 구글, 애플, 원스토어, 삼성전자, SIEK,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오큘러스브이알코리아, 카카오게임즈, 에픽게임즈, 한국닌텐도이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