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방치형 '구원자를 키우는 방법:야생소녀' 양대마켓 출시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자료제공 - 블루솜




㈜블루솜은 신작 모바일 방치형 게임 [구원자를 키우는 방법:야생소녀]을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를 통해 2월 22일 12시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블루솜 손정은 실장은 “[구원자를 키우는 방법:야생소녀]은 블루솜의 첫 퍼블리싱 작품이었던 [야생소녀]의 세계관과 IP를 활용한 작품으로 [야생소녀]에서 만날 수 있었던 미소녀 캐릭터와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소개했다.

현재 오픈 기념으로 ‘카페 인원 달성 이벤트’와 ‘정착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정착 이벤트의 경우 접속만 해도 다이아 500개, 에픽 공격형 소환서 1장, 에픽 방어형 소환서 1장을 지급한다.

[구원자를 키우는 방법:야생소녀]는 4컷 만화로 제공되는 스토리를 읽으며 미소녀 캐릭터와 함께 주인공을 끊임없이 성장시키는 게임으로서 RPG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오픈 시에는 아이린 서버 하나로 시작하지만 향후 유저가 확대될 경우 추가로 서버를 증설할 계획이라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원자를 키우는 방법:야생소녀]의 공식 카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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