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말딸' 우마무스메,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한다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62개 |

일본 양대마켓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는 '말딸' 우마무스메가 한국에 온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가 사이게임즈의 신작 '우마무스메'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카카오게임즈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와 '월드 플리퍼'에 이어 사이게임즈와 3번째 퍼블리싱 계약을 성사시킨 셈이다.

'우마무스메'는 사이게임즈에서 개발한 경주마 모에화 게임이다. 경주마를 귀여운 소녀들로 모에화한 것뿐만 아니라, 경마 후에 진행되는 '위닝런'을 아이돌 육성 게임 스타일의 라이브로 대체하는 등 서브컬쳐 유저들에게 다방면으로 어필하고 있는 작품이다. 2016년 프로젝트 첫 공개 후 2017년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방영됐으며, 5년 뒤인 지난 2월 24일 일본에 출시됐다.

유저가 경주마 소녀들을 육성하는 '트레센 학원'의 신인 트레이너가 되어 소녀들을 지도, 가상의 레이싱 시리즈인 '트윙클 시리즈'에 진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아냈다. 레이스에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 우마무스메를 훈련, 스탯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날씨 변화 및 코스의 상황에 맞춰 페이스 조절 전략을 짜는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레이스는 시작 전에 지시한 전략에 맞춰 우마무스메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시를 중간에 변경할 수 없는 만큼, 사전에 코스 상황 및 날씨 등을 분석해서 최적의 전략과 육성 상태를 만드는 것이 포인트다. 레이스뿐만 아니라 휴식 및 트레이닝, 스킬, 보건실, 외출 등을 배분해 우마무스메의 스탯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가는 등 육성 시뮬레이션 요소도 고루 갖췄다.

한편, 사이게임즈는 지난 2018년부터 '말딸', '우마무스메' 등 게임을 유추할 수 있는 다양한 상표권을 국내 등록한 바 있다.



▲상표권 등록을 위해 2018년부터 부단히 노력했던 사이게임즈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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