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그래픽부터 콘텐츠까지 전면 개선한다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32개 |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의 최신 업데이트 정보를 담은 티저 사이트 '태동록'이 금일(4일) 공개됐다.

'태동록'은 6월까지 적용될 블소의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하는 티저 페이지다. 금일 공개된 '태동록'에서는 ▲언리얼 엔진4(Unreal Engine 4)가 적용된 라이브 월드의 모습 ▲프론티어 월드보다 개선된 게임 아트 ▲4인 던전 및 난이도 시스템 ’봉마록’과 같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소식 등이 소개됐다.

새롭게 개선될 그래픽의 핵심은 자연스러움이다. 프론티어 월드에서는 물리 기반 렌더링 방식을 적용해 더욱 발전한 그래픽을 선보이고자 했다. 그러나 기존 엔진에서 쓰였던 빛 표현과의 차이로 '블소'의 고유한 개성이 희석되는 일이 생겼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쉐이더 보완과 포스트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캐릭터를 비롯해 전체적인 월드의 그래픽을 '블소스러운'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최적화 및 로딩 속도 역시 개선된다. 비동기 로딩을 구현하여, 접속한 캐릭터의 시야 내 데이터들을 먼저 로딩함으로써 맵 이동에 필요했던 로딩 시간을 크게 단축할 예정이다. 또한, 엔진 컨버팅을 통한 최적화로 그간 문제가 됐던 렉 역시 눈에 띄게 개선될 전망이다.

전투 콘텐츠와 관련해서는 최상위 던전이 늘어나기만 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다시 4인 파티 시스템으로 돌아간다. 새로운 난이도 시스템으로 '봉마록'이 추가되며, 기존 입문/일반/숙련의 세 단계에 비해 대폭 확장된 난이도 단계를 제공함으로써 다시금 공략의 재미를 일깨워줄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6월까지 9가지 항목과 관련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태동록'을 통해서는 엔진, 아트, 컨텐츠 3가지 항목만 공개됐으며, 추후 6개 항목은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업데이트 콘텐츠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동록' 티저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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