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다음 레이드 막넴은 실바나스! 어둠땅 9.1 패치 '지배의 사슬' 세부 정보

게임뉴스 | 배은상 기자 | 댓글: 64개 |



금일(20일) 진행된 2021 블리즈컨라인 '어둠땅 업데이트' 섹션에서 어둠땅에 찾아올 다음 대규모 업데이트인 9.1 패치 '지배의 사슬'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9.1 패치의 신규 레이드 및 던전의 지역과 우두머리에 대한 정보 외에도 새로 추가되는 지역에 대한 일부 정보가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토르가스트, 성약의 단, 영혼 결속 등 기존 시스템의 변경점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9.1 패치에 추가되는 비행의 해금 조건과 탈것, 애완동물, 장난감, 그리고 형상 변환 보상 등 다채로운 내용을 아래에서 소개한다.


9.1 패치 '지배의 사슬' 트레일러 - 승천의 보루를 공격한 안두인

지금까지 성약의 단을 재건하는 데 성공하고 토르가스트와 나락에서 많은 영혼을 구해내면서 어둠땅을 정상화 하는데 힘써왔다. 마침내 나스리아 성채에서 대영주 데나트리우스를 쓰러뜨렸지만 사실상 간수의 계획에 큰 타격을 입히지는 못했다.

이러한 가운데 간수가 리치왕처럼 변해버린 안두인에게 명령을 내려 승천의 보루를 공격하고 집정관 키리스티아를 처치하는 모습이 9.1 패치 지배의 사슬 트레일러에서 그려졌다. 이는 간수의 위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약의 단은 이제 힘을 합쳐 간수의 위협에 맞서야 한다.



나락 공격 시작 - 나락에서 탈것 탑승 가능, 날탈은 불가

지금까지의 나락은 위험투성이의 장소로 간수의 눈 디버프 때문에 오래 머물 수 없는 장소였다. 하지만 4개의 성약의 단이 힘을 합쳐 플레이어를 지원해 줄 것임이 예고됐다. 그 결과 나락에서 일정 시간 이상 머물 수 없었던 제약인 간수의 눈의 추적에서 벗어나 더 많은 시간을 나락에서 보낼 수 있게 된다. 여기에 더해 성약의 힘으로 나락에서 이제 탈것을 탑승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나락에서 비행할 수는 없다.



▲ 힘을 되찾은 성약의 단과 함께 나락을 공격!



▲ 이제 나락에서 탈것 탑승이 가능해진다


신규 지역 '코르시아' - 나락에 위치한 비밀의 도시

지배의 사슬 트레일러를 보면 마지막에 2개의 사슬로 연결되어 있는 지역이 있다. 이곳이 나락에 새로 추가될 대규모 지역 '코르시아'이다. 코르시아는 고대의 잊혀진 도시로 야생과 비슷하게 방치되어 있다. 어둠땅의 신비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리보스에 있는 따르는 자와 지키는 자 등도 존재한다. 이곳에서 새로운 동맹과 적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락 테마의 언데드 말과 나락 손 모양의 탈것, 지배의 하수인 애완동물 등 여러가지 보상도 함께 얻을 수 있다.



▲ 신규 지역으로 추가될 고대의 잊혀진 도시 코르시아



▲ 트레일러 마지막에 사슬로 연결된 곳이 바로 신규 지역 코르시아!



▲ 나락 손 모양의 탈것 등 신규 나락 보상


신규 레이드 '지배의 성소' - 마지막 우두머리로 실바나스 등장

9.1 패치에는 '지배의 성소'라는 신규 레이드 던전이 추가된다. 나락의 토르가스트 깊은 곳에 위치한 곳으로 가장 끔찍한 영혼이 도착하여 간수에게 고문을 당하는 장소로 사용된다. 모두 10마리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며 대지공포, 켈투자드 등을 우두머리로 만날 수 있다. 마지막 우두머리는 바로 실바나스 윈드러너이다. 지배의 성소에서의 레이드 결과로 어둠땅의 미래가 바뀌게 될 정도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 신규 레이드 지배의 성소에는 마지막 우두머리로 실바나스가 등장할 것이 확정됐다


신규 던전 '장막의 시장 타자베쉬' - 8마리의 우두머리, 중개자의 무역 시장

장막의 시장 타자베쉬라는 신규 거대 던전이 추가된다. 8마리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며 당분간은 신화 난이도만 열린다. 중개자의 무역 도시를 콘셉트로 하고 있어 이들의 문화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다. 신규 던전은 2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2번째 구역은 차원문을 통해 유물을 훔친 중개자를 추적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차원문을 타고 이동하면서 다양한 우두머리를 상대해야 한다.

보상으로 중개자 탈것과 애완동물, 장난감 등을 얻을 수 있다. 중개자가 모은 귀중한 보물 가운데 하나인 원반 모양의 탈것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중개자 테마의 무기 형상도 추가된다.



▲ 신규 던전은 우두머리가 8마리, 당분간 신화 난이도만 존재



▲ 신규 던전의 우두머리 일부 모습



▲ 우측의 원반 모양의 탈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수집품 획득 가능



▲ 중개자를 테마로 한 무기 형상도 추가된다


토르가스트 변경점 - 새로운 층, 적, 함정, 령 능력 추가

토르가스트는 새로운 층이 추가되어 기존에 8단계까지만 존재했던 단계가 확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맞춰 매주 획득할 수 있는 영혼 재의 양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토르가스트 층이 확장됨에 따라 새로운 적과 함정이 추가되고 신규 령 능력도 생길 것으로 예고됐다.



▲ 토르가스트의 층이 확장되고 신규 몬스터, 함정, 령 능력이 추가될 예정


성약의 단 업데이트 - 영혼 결속 확장, 신규 도관과 형상변환

성약의 단에는 신규 도관이 추가되고 영혼 결속 시스템이 확장된다. 아직 초기 단계로 포럼이나 PTR등을 통해 피드백을 충분히 받은 후에 도관이나 영혼 결속을 확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추가로 성약의 단 마다 신규 형상변환 세트가 생긴다. 판금, 사슬, 가죽, 천과 같이 자신의 방어구 유형에 상관 없이 모두가 착용할 수 있는 장식 형태의 장비가 될 것이라 밝혔다.












▲ 위쪽부터 키리안, 강령군주, 나이트페이, 벤티르 신규 성약의 단 방어구 형상


어둠땅에서 비행 가능! - 별도 요구 평판 없이 성약 대장정 완료 시 해금

9.1 패치가 되면 어둠땅에서 비행 탈것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게 된다. 이전 확장팩에서는 길잡이 업적을 통해 특정 세력과의 평판을 달성해야 했으나 어둠땅에서는 비행을 해금하는데 별도로 요구하는 평판이 없다. 성약의 단 대장정을 모두 마무리하면 자동으로 비행이 해금된다. 비행을 해금하면 성약의 단마다 특별한 탈것을 획득할 수 있다.












▲ 위쪽부터 키리안, 강령군주, 나이트페이, 벤티르 신규 날탈


어둠땅 시즌2 예고 - 시즌 탈것 보상 공개, 명예 특성 수정 등

9.1 패치에는 어둠땅 신화 쐐기돌 던전 및 PvP 시즌2가 시작된다. 간수의 힘을 테마로 한 새로운 시즌 어픽스가 교만을 대체하여 신화 쐐기돌 던전에 추가된다. PvP에서는 명예 특성(Honor talent)이 전반적으로 수정될 것임을 예고했다. 어둠땅 시즌2 던전과 PvP 탈것 보상도 함께 공개됐다.









▲ 어둠땅 시즌2 보상으로 추가될 탈것 이미지


2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 블리즈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블리즈컨라인 2021이 진행됩니다. 작은 정보 하나까지 놓침없이 전해드리겠습니다. ▶️ 인벤 블리즈컨라인 2021 뉴스센터: https://goo.gl/gkLq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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