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 아마존 웹서비스 장애로 긴급점검 진행

게임뉴스 | 김수진 기자 | 댓글: 6개 |



쿠키런: 킹덤이 아마존 웹서비스 장애로 인해 긴급점검을 진행 중이다.

19일 23시가량 갑자기 시작된 이번 점검은 아마존 웹서비스 데이터센터 내 냉각 유닛 정전에 인한 것으로, 쿠키런: 킹덤뿐 아니라 아마존 웹서비스 데이터센터에 서버를 두고 있는 타 게임들 역시 비슷한 시간대에 접속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 웹서비스 데이터센터 내 냉각 유닛은 20일 4시 26분경 복원됐다.

하지만 쿠키런: 킹덤의 경우 아직 점검이 진행 중인데, 이는 문제 발생 당시 많은 서버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데이터베이스 서버 여러 대가 다운되었기 때문이다. 공식 카페에 따르면 현재 영향을 받은 데이터베이스를 복구, 재가동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나 전체 데이터 양이 많아 검증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한다.

점검 종료 시각은 미정이며, 데브시스터즈 측은 "빠른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서버의 정상화 및 최종 검증 과정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기에 점검이 길어지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점검 종료와 함께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점검으로 인한 보상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장애가 발생해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했던 시간을 고려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쿠키런 IP를 활용한 캐릭터 수집형 RPG 쿠키런: 킹덤은 1월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양대마켓 매출 및 인기 순위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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