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클래식과 '용병단' 모드 공개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5개 |



블리자드는 오늘(20일) 블리즈컨라인 개막식에서 하스스톤의 2021년 변경점에 대해서 소개했다. 불사조의 해가 끝난 뒤에 그리핀의 해를 맞아서 새로운 확장팩 '불모의 땅'이 출시되며, 초창기의 하스스톤 그대로를 즐기고 싶은 유저들을 위한 '클래식'이 추가된다.

블리자드의 벤 리 게임 디렉터는 "지난 수년 간 하스스톤은 큰 변화를 겪어왔다. 올해 그리핀의 해에는 계속해서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면서,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기대할 수 있겠다"고 밝히면서 하스스톤의 변화에 대해서 추가로 소개해나갔다. 우선 올해 내로 옛 기본 카드 및 클래식 세트를 대체할 '핵심 세트'를 출시한다. 핵심 세트는 옛날에 널리 쓰인 카드를 대체할 카드들과 29장의 신규 카드를 포함해 235장의 카드로 구성되어있다.



▲ 핵심 세트의 일례로 소개된 '데스윙'

초창기 하스스톤을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모드'도 소개됐다. 클래식 모드에서는 출시 초 나온 하스스톤 오리지널 카드로만 플레이할 수 있으며, 기존 하스스톤과 동일하게 랭크전을 진행할 수 있다.



▲ 출시 초 그대로의 하스스톤을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모드'

이와 더불어 그리핀의 해 첫 확장팩 '불모의 땅' 확장팩의 카드 및 새로운 카드 효과도 공개됐다. 신규 카드로 '어둠사냥꾼 볼진', '검귀 사무로'가 공개됐으며, '검귀 사무로'를 통해서 새로운 효과 '광란'이 소개됐다. 광란은 하수인이 처음 피해를 받고 살아남으면 발동하는 효과다. 발표와 함께 검귀사무로의 광란 효과를 활용, 적 하수인을 전부 정리하는 등 활용 사례가 일부 공개됐다. 이외에도 5마나, 10마나마다 강화되는 주술사의 새로운 주문 카드인 '연쇄 번개' 등, '불모의 땅' 확장팩에 추가될 새로운 요소들도 언급됐다.


새로운 모드 '용병단'도 공개됐다. TRPG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모드는 워크래프트들의 영웅들을 모아서 팀을 편성, 각 지점마다 무작위로 생성되는 적들을 공략해나가는 모드다. 각 지점을 극복할 때마다 영웅 레벨을 올리고 새로운 능력과 장비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더 강력해진 적들과 맞서 싸워나가게 된다. '용병단' 모드는 올해 내로 출시될 예정이다.



▲ 영웅들을 조합, 각 지점마다 랜덤한 적을 상대해나가는 '용병단 모드'

하스스톤 그리핀의 해와 새로운 모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지를 통해서 추가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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