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작품이 정식 게임으로! 레이아크 'MO:Astray' 스팀으로 출시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레이아크




대만의 인디 게임 개발팀 Archpray가 개발한 'MO:Astray'가 레이아크를 통해 스팀에 정식 출시된다.

'MO:Astray'는 Archpray의 졸업 작품으로 시작한 타이틀이다. 평균 나이 25세의 팀원 6명이서 약 3년에 걸쳐 개발한 게임으로, 2016년 바하매드 ACG 창작 콘테스트에서 레아이크의 요우밍양 대표의 눈에 띄면서 상용 게임으로 변모했다.

'MO:Astray'에서 플레이어는 폐기된 실험실에서 눈을 뜬 정체불명의 생명체 'MO'가 되어서 외계 몬스터를 피해 탈출해야 한다. 게임 내에서는 외계 몬스터를 비롯해 이미 인간이 아니게 된 존재들과 각종 위험한 함정 장치가 'MO'를 방해하며, 이들을 피하면서 플레이어는 숨겨진 비밀들을 알게 된다.

'MO:Astray'는 픽셀 스타일의 횡스크롤 어드벤처 게임으로 10월 25일 스팀으로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게임에 대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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