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분리는 미정 '스팀 차이나' 베타 서비스 시작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28개 |



밸브와 완미시공(Perfect World)이 지난 2018년 공개한 '스팀 차이나'가 금일(9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완미시공을 통해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는 스팀 차이나의 기본적인 서비스 형태는 기존의 스팀 글로벌(이하 스팀)과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이다. 기존 스팀 계정을 이용해 로그인할 수 있으며, 로그인하면 기존 계정에 있던 게임들이 자동으로 연동되기에 따로 살 필요 없다. 눈에 띄는 변화는 로고 색상 정도. 푸른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뀌었다.

현재 '스팀 차이나'에는 '도타2'와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를 비롯해 50여 개의 게임이 등록되어 있다. 스팀과 비교해 비교가 안될 정도로 적은 수로, 판호 발급을 받은 게임들만 등록된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판호와는 별개로 서버 분리 여부는 '스팀 차이나'를 이용하기 위해선 실명과 중국 내 주민등록번호, 핸드폰 번호가 필요하기에 확인할 수 없었다.

다만, 중국 정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게임 규제 정책과 관련해 중국에서 서비스하는 게임들은 글로벌 서버가 아닌, 현지 서버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만큼, 별도의 서버로 운영될 가능성 역시 높게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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