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디언 테일즈'와 '이브 에코스' 외자판호 발급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12개 |


▲ 이미지: 중국 국가신문출판서

펄어비스가 '이브 에코스'를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9일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이브 에코스'를 포함한 총 33개의 게임에 외자판호를 발급했다.

(10일 오후 6시 50분 수정) : 한국 인디게임 개발사 핸드메이드 게임이 만든 '룸즈'도 외자판호를 받았다

'이브 에코스'는 아이슬란드에 있는 게임 개발사 CCP게임즈와 중국 개발사 넷이즈가 공동으로 만들었다. PC 게임 '이브 온라인' 모바일 버전이다. 펄어비스는 2018년 9월 CCP게임즈 지분 100%를 2,524억 원에 인수했다.

'이브 에코스' 중국 서비스는 넷이즈가 담당한다. '이브 에코스' 중국 타이틀은 '星战前夜:无烬星河'이다.

이번 외자판호 발급에 우리나라와 간접적으로 연관된 게임으로는 '가디언 테일즈(중국 타이틀: 坎特伯雷公主与骑士唤醒冠军之剑的奇幻冒险)'가 있다. '가디언 테일즈'는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가 만들었다. 콩 스튜디오는 석광원 대표가 미국에서 창업했다.

가디언 테일즈는 카카오게임즈가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서비스를 맡는다. 중국에서는 비리비리가 서비스한다.

외자판호를 받은 다른 나라 게임으로는 '디아블로 이모탈'과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가 있다.






(10일 오후 6시 50분 내용 추가) :우리나라 인디게임 개발사 핸드메이드 게임이 만든 '룸즈'도 외자판호를 받았다. 개발사 핸드메이드 게임은 부산에 있다. '룸즈: 불가능한 퍼즐'은 그림 퍼즐을 플랫포머 게임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퍼즐 게임이다. 한국 개발사 작품이 외자판호를 받은 것은 컴투스 '서머너즈 워'에 이어 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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