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하츠 시리즈, 3월 30일 에픽게임즈 스토어로 출시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9개 |

킹덤하츠 시리즈 전편이 오는 3월 30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

금일(12일), 에픽게임즈는 자사의 봄 쇼케이스(Spring Showcase)를 통해 출시 예정작을 공개했다. 해당 쇼케이스에서는 '바이너리 스모크', '오드월드 소울스톰', '갓폴' 무료 콘텐츠 업데이트 소식 등이 공개됐으며, 동시에 킹덤하츠 시리즈 전편 PC 출시 소식을 알렸다.

킹덤하츠 시리즈는 넘버링 타이틀과 외전 타이틀 등 지금까지 총 11개(킹덤하츠3 DLC 포함)의 타이틀로 출시된 바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타이틀들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됐기에 PC 유저들은 즐길 수 없어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랬던 킹덤하츠 시리즈가 마침내 PC로 전편 출시된다.




이번 출시 소식과 관련해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하자마 이치로는 "전 세계 PC 게이머에게 킹덤하츠의 여러 모험을 선보일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라며, "에픽게임즈와의 협력은 킹덤하츠 HD 2.8 Final Chapter Prologue의 개발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앞으로도 계속될 파트너십의 일부로써, 에픽게임즈의 팀은 킹덤하츠 시리즈 PC 버전의 출시를 실현하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저는 수많은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PC에서 킹덤하츠의 액션, 마법, 우정을 발견하고 즐길 모습에 무척 흥분됩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킹덤하츠 시리즈는 어둠의 힘을 극복하는 빛과 우정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사랑스러운 디즈니와 픽사의 여러 세계를 돌아다니게 된다. 대부분 시리즈에서 플레이어는 소라가 되어 도널드와 구피와 함께 모험을 떠나지만, 특정 게임에서는 오리지널 킹덤하츠 캐릭터로 플레이하게 된다.




전편 모음집을 통해 플레이어는 다크 시커 사가의 끝을 목도할 수 있다. 다크 시커 사가는 시리즈의 첫 게임에서 가장 최근 출시된 '킹덤하츠 멜로디 오브 메모리'에까지 걸친 소라와 그의 친구들의 특별한 모험을 다룬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여러 장소와 여러 시대에 걸쳐 전개되지만 모두 한 명의 중요한 적과 이어져 있으며, 11개의 경험과 수백 시간의 게임 플레이가 하나의 극적인 결말로 종결된다.

킹덤하츠는 PC 최초로 3월 30일(미국 동부시간 기준)에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출시된다.




한편, 이번 쇼케이스와 관련해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오는 2월 25일까지 10%에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세일을 진행한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 등 그간 할인을 하지 않았던 타이틀 역시 이번 할인 대상에 포함되는 만큼, 아직 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게이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쇼케이스 및 할인에 대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에픽게임즈 스토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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