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 "MMORPG답게 전쟁 확대한다"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46개 |

펄어비스가 전쟁 확대를 중점으로 한 '검은사막 모바일'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발렌시아 공성전이 추가되고 태양의 전장 역시 새로운 맵이 적용된다.

26일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3주년 기념 특별 방송을 진행했다. 개발자 토크에서 김주형 콘텐츠팀장과 김창욱 총괄실장이 출연해 △태양의 전장, △발렌시아 공성전, △숨겨진 고대 유적(가칭) 등이 담긴 업데이트 방향을 이용자들에게 공유했다.

발렌시아 공성전은 기존 칼페온 공성전과 달리 새로운 룰이 적용된다. 김창욱 총괄실장은 "3년동안 이어졌던 기존 공성전과 달리 거점 단계별 수나 위치 등을 조정해 유저가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창욱 총괄실장은 아직 논의 단계인 길드 콘텐츠도 소개했다. 그는 "거점전 3단계를 소유한 길드들이 경쟁을 하면서 사냥할 수 있는 '경쟁형 필드'를 디자인하고 있다"며 "길드원 간 협동이 필요한 강력한 몬스터가 출현하면서도 다른 길드와 경쟁을 해야 하는 컨셉"이라고 설명했다. 김창욱 총괄실장은 거점전 3단계 소유권 가치가 재평가되길 기대했다.

일레즈라가 곧 검은사막 모바일에 등장한다. 김주형 팀장은 "일레즈라와 함께 이후 이야기까지 스토리가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스토리가 확장되면서 새로운 영지 단계, 건축물, 신화 영지민까지 업데이트된다"고 말했다. 이로써 영지는 9단계까지 확장되며 시라레 점술판을 이용할 수 있는 건축물도 추가된다.

아울러 김주형 팀장은 "일레즈라와 담판을 지은 모험가는 특수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태양의 전장에 새로운 맵이 적용된다. 김주형 팀장은 "새로운 맵에서 다양한 전략이 나오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기존 맵도 계속 이용할 수 있고, 격주나 월 단위로 새로운 맵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양은 계속해서 개선된다. 김창욱 총괄실장은 "내부에서도 대양 방향성은 계속 수정해야 한다고 판단한다"며 "모두가 다 만족할 때까지 개선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신규 의상은 매주 업데이트될 전망이다. 김주형 팀장은 "신규 의상을 클래스마다 돌아가며 매주 내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라모네스 전장은 '스포츠'에 가깝게 운영된다. 김주형 팀장은 "대회 전용 스테이지로 변경해서 관전 모드를 통해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고 소개했다.




펄어비스는 3주년 기념 축제답게 이용자와 함께하는 생방송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했다. MC 모영순과 CM 에이든의 진행으로 이용자와 함께하는 'OX 퀴즈 게임'을 비롯해 '커스터마이징 시상식', '대양 낚시 게임' 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했다.

OX 퀴즈는 크자카, 무라카, 누베르, 카란다 4개 서버 각 100명씩 총 400명의 이용자가 참석해 각 서버 보상을 걸고 퀴즈를 진행했다. 총 20개의 문제를 진행해 생존 인원에 따라 전체 이용자에게 △차원의 조각, △여신의 눈물, △혼돈의 결정, △돌파복구권을 보상으로 지급했다.

‘대양 낚시’는 모영순과 에이든이 진행한 낚시 결과에 따라 이용자들에게 △흑정령의 주사위, △미감정 문양 각인서, △칸 레이드 입장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낚시 결과 ‘칸 레이드 입장권’은 획득하지 못했으나 김창욱 총괄실장이 깜짝 등장해 방송에서 획득한 모든 보상의 3배 지급과 더불어 ‘칸 레이드 입장권’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욱 총괄실장은 "3년 동안 성원해주신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리고 게임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 이용자분들의 의견이 많이 도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몇 년이 지나도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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