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개발자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이 모였다! 조텍과 함께한 하이톤 공모전 풍경

포토뉴스 | 장인성 기자 | 댓글: 3개 |

해커톤이란 핵(Hack) 혹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 내에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짜서 완성도를 겨루는 공모전의 일종입니다. 단기 프로젝트라 보통은 팀 단위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고 아예 현장에서 마음에 맞는 팀원들을 모집하는 과정부터 시작하는 대회도 있습니다.

짧게는 하루 길게는 일주일 가량 기간을 주고 단기간에 진행하기 때문에 대부분 아이디어의 구현 정도에 그치지만 의외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고 때로는 정말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결과물이 태어나기도 합니다.

개발자를 꿈꾸는 한국 고등학생들의 프로그래밍 실력은 어떨까요? SW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들로 구성된 운영진들이 직접 운영하는 하이스쿨 해커톤, 하이톤(HIGHTHON)이 올해로 6년차를 맞이했습니다.

하이톤은 같은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끼리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실력을 향상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운영진부터 참여자까지 모두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열리는 고등학생 중심의 해커톤 대회입니다.

난 고등학교 때 뭐 했더라? 되새겨보면 공부는 뒷전이고 밤새 게임했던 기억 밖에 없는데. 나와 비슷했던 나이에 이미 개발자를 꿈꾸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또 어엿한 공모전까지 학생들의 힘으로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벌써 6회차를 맞이한 2020 하이톤은 지난 2020년 1월 8일 오후 1시부터 1월 19일 오후 2시까지 무박 2일로 용산에 위치한 원효 전자상가의 상상가에 진행되었으며, 용산에서 대회가 진행되다보니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하드웨어 업체 '조텍'이 함께 했습니다.

조텍(ZOTAC)은 올해가 벌써 2번째 후원이며 이번 하이톤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00명분의 모든 식사와 야식을 책임졌고, 대회에 입상한 고등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이벤트 경품까지 후원했습니다.

아직 미숙할 수는 있지만 열정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미래의 꿈나무들. 고등학생들이 주축이 된 하이톤 공모전 풍경,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 조텍이 후원하는 2020 하이톤!



























▲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밥 먹고합시다






▲ 어.. 음.. 오늘 저녁은 피자가 땡기네요









▲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고 맛있게 먹는게 해커톤을 진정으로 즐기는 방법!



▲ 상품 받아가세요



▲ V^o^















▲ 이상으로 용산에서 열린 2020 하이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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